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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메신저/Christmas 공략

[수상한 메신저] 크리스마스 스페셜 Christmas Eve 공략


안녕하세요 수상한 메신저의 이번 출시된 크리스마스 스페셜 공략을 가지고 왔습니다!

스페셜 설명 혹은 소개는 여기로!


크리스마스 스페셜:

Christmas Eve

Christmas Day:

제희

유성

주민

707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Unknown

솔로 크리스마스


제희:  유성:  젠: ♡ 주민: ♡ 707: ♡ 하얀색 하트: ♡

호감도 감소: -♡

초대 전송: +초대


또한 한 선택지의 밑에 탭으로 들어가 있는 다른 선택지가 있는데

이는 위의 선택지를 선택할 경우 다음번에 나타나는 선택지들 중 하나로 나오는 문장을 의미합니다.


총 6개의 Visual Novel 중 4개는 캐릭별로 다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00:01와 11:24 이후에 나오는 Visual Novel은 공통이지만

그 이후에 나오는 Visual Novel들은 캐릭별로 다릅니다.

당시 호감도가 제일 많이 쌓인 캐릭터의 것으로 Visual Novel이 나옵니다.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문자들은 호감도를 올려주지 않습니다.

그냥 재미있게 읽으시면 됩니다.

다만 크리스마스 당일 날에 Unknown에게서 오는 문자는 Unknown의 루트 진입에 사용되니

이 부분은 Unknown 공략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솔로 크리스마스 (베드엔딩)을 원하신다면 호감도를 피하시거나 채팅방 참여를 줄이시면 됩니다.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를 원하신다면 각 캐릭터의 호감도를 동일하게 모아야합니다.

이브날에는 공평하게 하지만 최소한의 하트를 모으시고

크리스마스 날에는 공평하게 최대한의 하트를 모으셔야합니다.


[Christmas Eve]


00:01 이번 크리스마스는...


젠 씨, 안녕하세요. 

유성 씨, 안 주무시나요? 


젠 씨, 무슨 일 있으세요? 

슬퍼하지 말아요, 제가 있잖아요! 

ㄴㄴ 사실 뻥임, 볼 일 있음.

그야 물론이죠~ 


연습하느라 많이 바쁘신가 봐요..ㅠㅠ 

RFA에서 모금 행사도 하나요? 


제희 씨, 고생하시겠네요. 

주민 씨도 같이 준비하나요? 


님은 좀 바빠도 됨; 

힘내요, 유성 씨! 


정장? 

노르웨이 원주민 복장?


주민 씨도 어쩔 수 없었던 거 아닐까요? 

C&R 홍보가 목적인 거 아닐까요? , -


유성 씨, 파이팅이요ㅎ 

행사 당일에도 아예 못 오세요? 


젠 씨, 너무 무리는 하지 마세요. 

잘 가, 자기야~


좋은 꿈 꿔요, 유성 씨. 

그래놓고 게임 하는 거 아님? -


03:03 일손이 부족합니다


제희 씨, 어서 오세요. 

강 비서. 마침 잘 왔군.


제희 씨, 고생 많으셨어요. 

일이 많았나 봐요.


부디 순조롭게 일이 잘 풀리길 바랄게요. 

유성 씨가 아주 열심히 하셨나 보네요!! 


행사 끝나고 저랑 젠 씨 공연이라도 보러가요~ 

제희찡ㅠㅠㅠ 토닥토닥ㅠㅠ


'텐더라이언'이 아닐까요. 

'늑대와 양의 법칙'일 것 같은데요.


주민 씨, 안녕하세요. 

한주민 이사님 등장하십니다.


혹시 데이트...?

행사 관련 일이 아닐까요? 


되도록 늦지 말아주세요 ㅠㅠ 

애매한 대답으로 밀당하기! 


미팅 잘하고 오세요, 주민 씨. 

안녕히 가세요.


제가 있잖아요! 

707 씨?


제희 씨 들어가는 거 보고 잘래요. 

조금 더 있다가 자려고요.

저도 이제 가볼까 해요.


06:48 어디서... 날 부르는 소리가!!!


도와주세요, 정의이 용서 7☆07!! 

크리스마스에 연인이 생겼으면 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마음 편히 놀고 싶습니다

환청 아니에요?


히어로님, 제희 씨랑 유성 씨가 바빠보이는데 괜찮을까요? 

세븐 씨는 오늘 뭐해요? 


V 씨, 어서 오세요.

어... 잘생기고 유명한사진작가다!!


저도 갈 수 있나요?

그럼 V 씨도 오시는 건가요?


왜요?!

C&R이랑 모종의 계약이라도 하셨나요...? -


V 씨... 너무 미스테리한 남자예요.

세븐 씨는 오시나요?


내일 봐요~


내 몸은 내가 지키겠습니다. 전 강하니까요.

707 솔루션 같은 거 어디 없나여 ㅋ 


잘 가요!

뾰롱 (나가는 효과음)


09:17 V의 참여


두 분, 행사 세팅은 잘 진행 중이신가요?

V 씨가 다녀가셨네요..


잘생기셨을 것 같은데 꼭 실제로 보고 싶네요.

협회장이니까 당연히 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주민 씨네 회사 이미지를 좋게 하려는 건? -

RFA이 이름으로 하면 곤란한 일이 있다던가?


일단 지켜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사람 속을 어떻게 알겠어요?

다수의 의견이 유성 씨와 같다면 문제가 있는 거겠죠. 


유성 씨 말대로예요. 자꾸 감추니까 더 의심이 가요.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그래요. 전 주민 씨를 믿으니 V 씨도 믿을래요. 

뭔가 이상하긴 하죠. 유성 씨의 마음이 심란한 거 충분히 이해가요.. 


잘 마무리해서 리카 씨의 의지를 이어가자구요! 이름보다 중요한 건 마음이니까. 

제희 씨가 있어서 든든하네요. 


제희 씨는 4년 전에는 행사에 참여하지 않으셨나요? 

리카 씨 일은 안타깝지만, 과거보단 현재의 유성 씨가 더 중요하듯, 좋은 행사를 만드는 데에 초점을 맞춰봐요. 


우주선이라도 지나갔나요? 

뭐가 도착했나요? 


오늘 고생 많이 하시겠네요... 이브인데... 

유성 씨 고생할 거 생각하니 마음이... 


RFA 이름으로 못 하는 건 슬프지만, 유성 씨라면 잘 극복할 거라 믿어요. 

유성 씨도 바쁘신데 가보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


기대할게요 그럼 이만 ㅂㅂ

가보세요. 이만 안녕히...


11:24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낼 사람


저...

제가 있습니다, 이사님. 


김 기사님 차에 저도 타보고 싶네요. 

어서 와요, 세븐 씨~ 


주민 씨의 프라이버시니까 저는 묻지 않을게요. 

왠지 정답일 듯ㅋ 


세븐 씨... 엘리 보고 싶으시구나?! 

오늘 같은 날에 주민 씨는 왠지 엘리자베스 3세와 보낼 것 같아요. 


세상에 심장이 강철로 되어있는 사람은 없는데요. 

부정하는 순간 다시 화제가 되는 주민 기계설... 


집에서 혼자 영화 연속해서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로맨틱하게 보내고 싶어요. 

신뢰하는 사람이랑 함께하고 싶어요 

누굴 만나기보다 나가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크리스마스에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패스할게요. 


ㅇㅇ 분신술도 배워보면 재밌겠다. 

주민 씨가 그런 말 하기엔...


세븐 씨한테는 중요한 날이 아닌가요?

별로 오늘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요... 그냥 똑같은 날인걸요. 


저도 이제 나가볼게요 ^^

저도 뭐 좀 먹으러 가야겠어요. 


13:42 온 세상이 다 커플뿐이야.


윽 크리스마스에 꼭 개봉하는 커플 영화! 

젠 씨 표정 웃기다ㅋㅋㅋ -


그거 정말 비극이네요... 제가 보듬어드리고 싶어라 

연극 대사 하시는 거 같아요.


ㅇㅇ...

캬악! 그럼 더 어떻게 해줄 건데요? 


평생 지워지지 않을 사랑의 약속을 하자 

주민 씨 어서 오세요! 


젠 씨의 대사 지어내는 솜씨에 반할 뻔했어요! 팬 1호 하겠습니다. 

젠 씨... 그런 거였어요?


간과하고 싶은데요.. 전 로맨스 영화가 좋습니다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도 같은 맥락에서 상업적이죠. 


좀 뜬금없어요... 

신의.. 중요하죠. 오래 지낸 사이일수록 더더욱. 


주민 씨가 뚝배기처럼 오래가는 신뢰를 지킬 것 같아요.

젠 씨가 진짜 사나이 의리를 알 거 같아요. 


왜 그런 질문을?

아뇨, 들어줘선 안 되죠.


그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에요. 

슬프네요... 그 사람 지금은 잘 지내나요? 


크리스마스인데 너무 각박한 말이에요... 

주민 씨 말에 일리가 있어요. 


...

하하하! 주민 씨 말이 맞아요~! 개그 센스 정말...


제희 씨 크리스마스에 너무 고생 시키지 말아주세요... 

주민 씨, 일단 진정하시고 나중에 이야기하는 게 좋겠어요.. 


신경 쓰지 말아요, 주민 씨랑 이야기하다보면 크리스마스가 칙칙해지는 느낌이에요. -

아까 미팅에서 안 좋은 일이 있었을 수도 있죠. 


이브 날도 바쁘시다니... 힘내세요! 제 생각하시고요~ 

네, 들어가세요.


16:15 크리스마스 로망


저도요^^ 메신저에서 기다렸어요. 

유성 씨, 진행은 잘 되어가요?


영화 보러 가는 커플 부럽네요 ㅠㅠ 

네, 근데 전 저런 거 별로 안 좋아해서 ㅎㅎ


세븐 씨 ㅋ 기분 좋아 보이시네요 

유성 씨는 제 겁니다, 세븐 씨 ㅋ 


혼자 있는 게 정말 좋은 사람은 없겠지만..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죠 

저도 궁금해요! 크리스마스의 꿈 같은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ㅎ


발동해라, 세븐 위키!! 

...


안 궁금해요222 

고양이가 점프해서 장식을 만져야 하니까! 

오예!


트리 예쁘겠다... 

그럼 행사엔 못 오시는 거네요.. 유성 씨 도와주러 가시면 좋을 텐데 ㅠㅠ 


저 위험한 거 아니죠?

1%라도 보안에 위협이 있을 수 있다면

세븐 씨가 지켜줄 테니 안심이네요. 


사람마다 보내는 방법은 다르니까요 ㅋ 

세븐 씨 답지 않긴 하네요.


세븐 씨 마음만은 유성 씨께 전해졌을 거예요 

행사 오시는 거 잘 생각해보시구요.. 


저요?


세븐 씨도 나름 사정이 있겠죠~ 

그러게요.. 좀 신기하네요. 


세븐 씨, 말 못할 사연이 있을 것 같아요. 

유성 씨처럼 사교성이 필요할지도요. 


주민 씨도 나름대로 복잡한 사정이 있지 않을까요? 

제희 씨...힘내시길. 


얼른 가보세요. 이야기 즐거웠어요 ^^ 

네, 들어가보세요.


18:06 공감할 수 없는 주민


안녕하세요.

저도 그 모습이 궁금하네요.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평범하게 보내고 있어요.

좀 외롭게 보내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처럼요? 

한가해보이시네요... 제희 씨는 바쁘신 것 같던데. 


주민 씨가 V 씨의 부탁을 들어주셔서 그렇게 되었다는 거 잘 알고 있어요. RFA를 위해서 이름을 빌려주신거죠? 

유성 씨가 섭섭해하는 게 마음 아팠어요..


주민 씨, 설마... 초능력자? 

제희 씨! 


ㅋㅋㅋ얼굴이 흔들렸네요

아름다운 고양이 사진이네요. 


허허... 그것 참...

자유 참가를 조장하는 현명한 연락방법이군요. 


방법을 두세 개 정도 미리 생각해두면 더 안전하겠죠. 

제희 씨, 화이팅... 


V 씨와 무슨 일이 있었다고 해도... 밝힐 수 없겠군요. 

주민 씨...

주민씨, 내일 참석은 하시는 거죠?

설마 두 분... 다투신 건가요?

역시 V 씨와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거 맞죠?


주민 씨... 지금은 좀 쉬시는 게 좋겠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속시원히 털어놔봐요.


주민 씨...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신거군요. 저라도 도와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아무리 그래도 크리스마스 저녁인데, 제희 씨 생각도 좀 해주세요.... 


할 말만 하고 도망가시는 걸로 보이는 건 제 착각인가요?

얼른 들어가보세요. 대화 즐거웠어요.


돈은 많이 버실 거예요...그걸로 위안을...

토닥토닥... 


ㅎㅎㅎ 유성 씨 진짜 귀엽당 

그거 마시고 힘내세요! 하지만 너무 많이 마시면 건강 해치는 거 알죠? 


내일 일까지 잡혀서 힘드시겠지만... 제가 응원하고 있다는 거 알아주세요. 끝나면 푹 쉬시구요. 

일 화이팅이에요.


19:18 크리스마스에 쉬지 못한다니...


707 님 계셨군요!! 성문을 열어라!! 

젠 씨 보고싶었어용 


제희 씨 내일 행사 끝나고도 일하러 가는 거잖아요 주민 씨 좀 너무하지 않나요ㅠㅠ 크리스마스인데!! 

혈압이 올라가면 어떻게 해야하죠? 707 선생님! 

고양이 사료! 영양 만점이겠네여


주민 씨 같은 사람이 제 상사라면.... 사실 좀 로망이긴 하네요. 

저라면 절대 못 견딜 것 같아요 ㅠㅠ 전 연애도 일도 일방적이고 권력적인 건 싫어요. 

그래도 안 빠져들면요?


싸움은 나빠요, 나는 평화를 원한다!! 모든 취향을 존중한다!!

예압☆! 

젠 씨.... 제가 주인님이라 부르면 싫어요? 


이제 그만~

제가 하트해도 싫어할 거예요? 


무슨 일 있으셨어요? 


젠 씨와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었는데ㅠㅠ 엉엉 오빠... 

세븐 씨랑 함께 있고 싶었는데... 일하신다니 (플레이어)무룩... 


전 남들 다 하는건 별로 안 하고 싶어요... 

그걸 꼭 따라야 할 필요는 없죠.

저랑 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런 것 외에도 같이 이런 거, 저런, 거... 또 그런 거..

저도... 젠 씨랑 손 꼭 잡고 거리 거닐고 싶어요.


젠 씨, 제가 말로라도 따뜻하게 해 드릴게요, 호~♥ 

세븐 신이니까요! 


너무 귀여워요! 마음이 환해졌어요^^ 

젠 씨, 눈을 감아욧! 


젠 씨와 데이트 하고 싶어요... 

707 씨랑 이렇게 메세지 주고 받는 것만으로도 전 즐거운데요 


도망;;; 괜찮은 거죠?

잡히지 않게 조심하세요


실컷 달리시고 마음 개운해지시길...!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좀 기운 없어 보이시긴 해요... 이유가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의외긴 하네요.. 전 정말 외로움을 타고 있는데...ㅠㅠ 


젠 씨, 연습 힘들 때마다 제 생각하면서 힘내세요! 화이팅! 제가 응원하고 있다는 거 알죠? 

네, 들어가보세요~


20:53 열심히 준비 중이에요!


안녕하세요

유성 씨 기다리고 있었어요~! 지금 진행상황 어때요? 


게임하고 싶다고 솔직히 말해요 ㅋ

제희 씨도 자랑스러워하실 거예요 


주민 씨, 어서오세요.

줌니ㅅ씨 어서오;새ㅔ요


ㄷㄷㄷ 도망가세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으니 잘 생각해보세요 ^^ 

유성 씨가 입사하면 제희 씨 도와줄 수 있는거죠? 


유성 씨, 결정된 사항이니 이제 그만 수긍하도록 해요... 

아직도 납득하기 어렵긴 하네요... 


유성 씨, V 씨를 좀 더 존중해주세요. 리카 씨가 선택한 사람이잖아요. 

유성 씨, 저는 바꿀 수 없는 이름보다 그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리카 씨라면 지금 어떻게 했을까요? 


한가하시면 유성 씨나 제희 씨 일을 도와주셨으면 하는데...

주민 씨, 혼자 술마시고 계셨군요. 기분 좋은 저녁이 되셨으면 하네요. 


세븐 씨처럼 집에만 있고  싶기도 하네요...

네, 유성 씨를 도와주러 일찍 갈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요. 


제가 알아서 할 게요. 유성 씨 얼른 주무세요.

저도 이제 곧 잘 거예요. 잘 자요, 유성 씨. 


23:01 이제 곧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까지 한 시간도 안 남았네요... 제희 씨, 아직도 일하는 건 아니죠? 

토끼라도 발견했음요!? 


크리스탈 파워로 바뀌기 전에 빨리 집으로 ㄱㄱ 

제희 씨, 오늘 일하는데 문제는 없었나요?


제희 씨에게 저는 도움이 되지 못해서 좀 아쉽네요... 

그건 머리카락 차별 발언이지만 머리에 장신구 달면 귀엽겠다!!! 


세븐 씨 보고 싶은데... 혼자 있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될 거 같긴 해요 ㅋ 

제가 일찍 갈 수 있으면 최대한 그래볼게요! 


별이되어라 707 요정! 

; ...


푹 쉬고 내일도 화이팅! 

들어가요!


세븐 씨도 이제 집에 조심히 돌아가셔야죠! 더 늦기 전에. 

세븐 씨가 안 오니 좀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