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상한 메신저/Casual & Deep Story 공략

[수상한 메신저] Casual & Deep Story Day 1 호감도 공략!

안녕하세요 수상한 메신저의 채팅방 공략을 갖고 왔습니다!


Day 1

Casual Story:

Day 2

Day 3

Day 4

Deep Story:

Day 2

Day 3

Day 4


제희: ♡ 유성: ♡ 젠: ♡ 주민: ♡ 707: ♡

호감도 감소: -

초대 전송: +초대


또한 한 선택지의 밑에 탭으로 들어가 있는 다른 선택지가 있는데

이는 위의 선택지를 선택할 경우 다음번에 나타나는 선택지들 중 하나로 나오는 문장을 의미합니다.


[Day 1]


00:03 환영인사1


전 좀 개성이 있죠. 

사람 품이 그리운 한 마리의 양일 뿐

내가 널 잡아먹겠다 어흥 

늑대가 모에요? ^^ 

그냥 평범한 사람이에요.

긍정적이어서 보기 좋아요.   

그래서 어쩌라고

농담이에요 ㅋㅋ

싫은데? ㅋ 


감사합니다. ^^  

저 별로 귀여운 편은 아닌데...

ㅋㅋ 실물로 깜짝 놀래켜주겠음

ㅇㅇ

그랬으면 좋겠네요;


들어가세요~

무슨 게임?

LOLOL? 리그 오브 론니 오브 라이프?  

LOLOL? 레알 오덕과 레고 오덕의 라이프?


Unknown 문자

당신은 대체 누구세요?

위험한 사람은 아니죠?


젠 문자
사적인 이야기 ㄱㄱ 
네 잘 부탁드려요

유성 문자
네 열심히 할게요 ^^ 

난 네 운명임. 거부권은 없음 

세븐 문자
렛츠★파티★투나잇★!

내가 V 씨테 직접 이야기하고 싶은데!


02:21 환영인사2


이 게임 어떻게 하는지 감이 안 잡혀요ㅠㅠ

재밌어보여서 그랬어요. -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 

제희 씨, 안 자고 뭐해요?
      안 졸리세요?

           더 많이 주무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많이 안 자도 되서 부러워요~! -

부지런하시네요...

귀차니즘이 좀 심하죠;

ㅇㅇ;

아니에요. 걱정해 주시는 건데요. 뭘. 

제가 한 부지런함 하죠?

왜 이렇게 깐깐하게 구세요;; -

조언해줘서 고마워요. 


04:35 젠의 푸념


야심한 밤, 창가에 고인 물방울은 내 고독인가, 아니면 그대의 눈물인가...

한시 아닌데;;

고려에서 왔다 

젠씨, 안녕하세요.

^^;;

전 별로 안 두근거리는데요.

하악 

쪼끔? 

ㅇㅇ; -

저도 두근거려요. 

헉... 변태다... 

저는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사양할게요.

즐 

음..;;


왜 그렇게 오래 됐어요? 

난 더 오래됐거든?

매력 없나 보다 -

나랑 사귀면 되겠네 


젠의 문자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더 빨리 친해지고 싶어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젠씨.


07:00 유성의 푸념


님 모태솔로였음;;;?

여자에게 관심이 없어요?  

나도 그런데... 

콜 

치킨 살찌는데...^^;


나도 밥주세염.

아침 잘 챙겨드시네요. ^^  

색시 삼고 싶다 


유성의 문자

유성 씨 아침밥 사진 보고 저도 먹었어요^^ 

아직 안 먹었어요.


08:00 주민의 외로운 출근


아직 출근 안 하셨어요?

안녕하세요.

젠씨는 뭐하고 계셨어요? 

근데 주민 씨는 출근 안해요? 

졸리다...


해가 뜨니 몸과 마음이 외로워져서

주민 씨 무서운데요 ㄷㄷ 

주민씨는 타고난 사업가네요. 

외로워... 사무치게 외로워...

심심풀이로 말 걸어 봤어요. ㅋ

우와! 예쁘다. 

ㄷㄷㄷ 


너무 딱딱한 관계 보다는 사람답게 대접하는게 좋죠. 

돈 받은 만큼 일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다른 이야기하면 안 돼요? 

환희에 찬 눈물이 맞을 듯 +_+ 

뭐... 노사는 항상 복잡한 문제니까.


좋아하는 편이에요. 

고양이는 좀 무서워요. 


나는  고양이가 더 좋아요. 

나는 개가 더 좋아요. 


안녕히 가세요

잘 가. 오빠. ^^ 


주민의 문자

별로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주민 씨. 


유성의 문자

아직 안 먹었어요

네. 맛있게 먹었어요 ^^ 유성 씨는요? 



10:04 세븐의 고양이 사랑


707씨, 안녕하세요. 

주민 씨, 안녕하세요.  


ㅋㅋ 캣맘 -

고양이 예쁘다.. ㅋㅋ 


그냥 장난을 좋아하는 사람인 듯? 

ㅇㅇ 조심해야겠어요.

세븐씨 무슨 일 하세요?  

능력이 좋은가 봐요.


재밌는 사람 같아요. 

여기에 와본 적 있어요?


안녕히 가세요.  

잘가, 내 최애캐~


상황 봐서요.

믿을게요. 


안녕히 가세요.

ㅂㅂ


11:58 조사하는 세븐


게임하는 거 아니에요?  

와. 아이디 유치하다 ㅋㅋ

맞는 것 같은데; 

어떤 것에 대해서 조사 중이세요?

기분 나쁘니 조사 하지 마세요. -

알아낸 것 좀 있어요?


저한테만 살짝 알려주면 안될까요?

난 알아야 할 권리가 있는 것 같은데요.

맞아

납치는 아니라 내 발로 걸어온 건데;;

ㅇㅇ  

별로 재미 없어 


왜 다들 리카 씨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리카 씨가 어떻게 세상을 떠난 거죠?


잘가요, 유성 씨.

잘가요, 세븐 씨.


12:50 제희의 기대


제희 씨, 리카 씨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제희 씨, 안녕하세요.

제 뒷조사하시는 거 아니에요?

저에 대해서요?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저 말고 다른 사람이 하면 안돼요?

생각해볼게요.


그래서... 제가 어떤 일을 하게 되는 거죠? 구체적으로... 

제희 씨. 원래 그렇게 딱딱하세요?


파티가 그렇게 대단해요?

다시 열면 뭐가 좋아요?


왜 유성 씨는 빼고...?

제희 씨도 V 씨의 복귀를 바라나요?

너무 어려워요 ㅠㅠ


잘 가, 언니.

안녕히 가세요.


제희의 문자

같은 여자끼리 문자 자주해요! 연애 이야기같은거!

친절하시네요! 모르는 게 있으면 이쪽으로 연락해도 될까요?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미 다른 사람들이랑 해봤어요.


13:48 주민의 호기심


안녕하세요, 주민 씨. 

이사님, 오셨습니까?

회장님 ㅎㅇ


왜요?

협박인가요?  


걱정마요, 잘 해낼 테니까.  

어려워서 잘 모르겠어. 알려줘 자기. -

일 어려워요?


최선을 다 해보죠.

찍기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주민 씨와 만들고 싶어요.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관심 없어요.

세계정복 

내 취향 남자한테 시집가서 살림 차리기 -

고양이 


들어가세염~

안녕히 가세요.


15:00 젠이 회상하는 파티


젠 씨, 하이~

오늘 날씨 참 좋죠.


괜찮으세요? 

연습은 재밌어요?

제가 더 노래 잘할 걸요.

전 음치인데. 

저도 들어보고 싶어요.


좀 부담스럽네요.

그렇게 대단해요?


네임벨류?

작품?


배고파..

아까 먹었어요.


젠의 문자

이렇게 개인연락하는 거 조금 부담스러워요.

제가 젠씨의 두통약^^ 젠 씨 치유해드려야지~


16:50 일하기 싫은 세븐


707 씨, 안녕하세요.

워메~! 이게 누구야!

유후~ 

-_-

웅 왔쪄 


나를 좋아하니까? 

카페인의 부족

고양이가 없으니까.

네가 협회 멤버로 들어와서?

다른데?

헐... 어떻게 해킹한 거예요? 


Unknown이 '리카'일 가능성은?

혹시 리카 씨 좋아해요?

혹시 살아있는 건 아닐까요? 


제가 더 예쁜데요?

미인이네요.

왜 하필 이 타이밍에;; 

여장!?


알겠어요. 

제 몸은 제가 지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해줘서 고마원요. 

잘가요, 707 씨.


젠의 문자

개인연락... 아직은 좀...

메신저보다 문자가 더 좋아요


18:02 파티 기대에 부푼 유성


유성 씨, 안녕하세요.

이 시간에 뭐하세요?


뭐가 궁금해요?

게임 잘해요? 


파티?

전 뭘 해야 하죠?

넌 그냥 누나가 하자는 대로 하는 거야.  

좀 부담스럽네요.

최선을 다 해볼게요.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고마워요.  

적당히 알아서 할게요.


화이팅! 

게임에 너무 빠지지 마세요.


유성의 문자

생각이 없네요.

먹었어요, 이렇게 챙겨줘서 고마워요^^ 


18:58 두 남자의 걱정


젠씨 들어와 있었네요. 

주민 씨, 안녕하세요.  


제가 나타나서 좋은 건가요?

왜요?

제 존재를 왜 굳이 증명해야 하죠? 

주민 씨의 존재가치는 뭔가요?  


일단 열심히 해 볼 생각이예요. 

전 선택의 여지가 없는 건가요?


열심히 하면 잘 되겠죠. 

잘 모르겠어요... 일단 하는 거죠, 뭐. 


다녀오세요. 젠씨 

고양이에게 안부 전해 줘요. 주민씨 


19:40 파티 개최 의논


오늘은 여러가지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하네요. 

아름다운 저녁이군요. 

밥은 다들 드셨나요?

아직...

네.


편의점 도시락 몸에 안 좋은데 

무슨 일 있나요?

왜 제희 씨가 반대해요?

반대하면 안 되나요?


두분이 친하시네요.

돌직구다...


열심히 해볼 생각이에요.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요. 


둘이 무슨 사이에요?

업무시간은 아닌 것 같은데요; 


안녕히 가세요. 

이사님, 들어가십시오.

아닌데요.

네 


21:50 젠의 기대


젠씨, 아직 안 자요? 

안녕하세요


아니에요.

좀 그래요.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궁금하긴 해요.

난감해요.

즐거운 일이 생길 것 같아서 두근거려요.

좋네요. ㅋㅋㅋㅋ 

그게 무슨 말이에요?


실제로 만나면 뭐 할 건데요?

V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에요?


왜 V씨는 자주 안 와요?

V가 이름이에요?


밤에 달릴 거예요.

일찍 잘게요. 


22:30 설레는 유성


머함?

유성 씨, 뭐해요? 


상사병 걸렸어요? 

제에 대해 너무 기대하시는 거 아니에요?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고 자면 어때요?

아싸~ 안구정화 ㅋ

별 관심 없어요;

저도 운동 잘 안하는데요, 뭐 


기분이 좀 묘하네요.

제가 리카 씨를 닮았나요?

리카 씨를 좋아했나요?

그랬군요. 

자꾸 리카씨 이야기만 하니까 좀 그렇네요.


할 수 있는 만큼 해보죠.

열심히 해볼 생각이에요.  

제 마음 내키는 대로 할 거예요.


안 버려요. 

하는 거 봐서요.

농담이에요 ^^ 알았어요.

흠  


안녕히 가세요.

ㅂㅂ

조심히 다녀와요. ^^ 


유성의 문자

리카 씨가 신경쓰이긴 하지만...한번 해볼게요.

신경쓰지 않아요! 우리 같이 멋진 파티를 열어봐요!! 


23:15 제희의 부탁


안녕하세요. 

제희 씨, 아직 안 잤어요? 

졸리다

자기 직전에 보내는 거예요.

그냥...


열심히 할 생각이에요. 

생각해 볼게요.

제가 어떤 일을 하면 되는지 다시 한 번 설명해주시겠어요? 


젠 씨에 대해 궁금해요. 

유성 씨에 대해 궁금해요.  

707에 대해 궁금해요. 
주민 씨에 대해 궁금해요. 
제희 씨는 어떤 사람이에요? 


^^

제희 씨도 재밌어요. 

안 피해요 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잘가요~

굳나잇!


제희의 문자

음~ 아직 잘 모르겠어요.

덕분에 파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게 된 것 같아요^^ 


유성의 문자

게임에서 이기시길^^ 

게임 너무 많이 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