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새로 나온 Another Story 공략을 갖고 왔습니다.
Another Story:
프롤로그
Day 1
Day 2
Day 3
Day 4
Day 5
V 루트
레이 루트
V: ♡ 레이: ♡ 제희: ♡ 유성: ♡ 젠: ♡ 주민: ♡ 707: ♡ 하얀색 하트: ♡
호감도 감소: -♡
초대 전송: +초대
또한 한 선택지의 밑에 탭으로 들어가 있는 다른 선택지가 있는데
이는 위의 선택지를 선택할 경우 다음번에 나타나는 선택지들 중 하나로 나오는 문장을 의미합니다.
Bad Ending으로 가는 것은 이렇게 줄을 긋겠습니다.
끝에 - Bad Ending 이라 적혀있는 채팅방은 베드엔딩 때 나타나는 채팅방입니다.
< 라고 옆에 표시되어있는 것들은 아직 체크하지 못한 것들입니다. ㅠ
제보해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Day 2]
01:19 기대와 불안
곧 귀국하신다니 그 때 여쭤보심 되지 않을까요? ♡
무책임의 상징이네요. ♡
액정 속에 있겠죠ㅋ
제희 씨 어서 오세요.
제희 씨 안 주무시나요?
와, 제희 씨 엄청 능력있으신가봐요
혹시 무슨 숨겨진 뒷이야기 같은 거 있나요? 알고보면 회장님 딸이라거나 ♡
역시 경영자시네요. 현재보단 미래를 보는 안목! ♡
제희 씨의 가능성을 봤나봐요~ ♡
잡담 그만하고 일이나 하란 뜻인가요?
V 씨 사진은 어떤 느낌인가요? ♡
재벌이나 연예인... 뭔가 딴 세상 사람 같네요.
외국에선 접속이 잘 안되나요?
V 씨 없으면 RFA는 어떻게 돌아가나요? ♡
자주 들어오신다고 하셨으니 이제 자주 들어오시겠죠. ♡
맞아요! 절 믿어주세요! 전 RFA와 파티를 하러 왔다고요!
파티에 대해서, RFA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어요. ♡
그건 V 씨에게도 좀 민감한 이야기 아닌가요? ♡
차라리 따로 조사해 보지 그러세요? 저도 궁금함. ♡
수상하기 짝이 없는데요. 혹시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 모르시나요? ♡
멋지네요, 두 분의 우정.... ♡♡
제가 뭔가 했나요?
저 왜요? 저 RFA 얘기 듣는 거 좋은데요.
너무하시네요... 전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
음... 절 경계하실만한 상황이긴 하네요. ♡
유성 씨는 V 씨만 관련되면 흥분하시네요.
머리가 복잡해서 잠도 안 오실듯
제 생각에도 멤버들끼리 서로를 의심하는 건 득될 게 없어 보여요. ♡
그렇다고 의심을 덮어둘 순 없죠. ♡
유성 씨가 리카 씨를 정말 많이 따랐나 보네요. ♡
제희 씨 유성 씨 다루기 스킬 만렙이신 듯. ♡
유성 씨의 슬픔이 V 씨에 대한 오해로 발전할까봐 안타깝네요. ♡
제희 씨는 V 씨 의심 안 하나요?
슬픈 걸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제희 씨도 그러신 적 있나요?
이제 주무시는 건가요?
저도 이제 자러 가야겠네요.
유성의 문자
아직 어리잖아요. 그럴 수도 있죠.
괜찮아요, 제겐 맘 편하게 말해주세요. ♡
한 번 믿어봐요.
제가 유성 씨라도 그럴 거예요. 유성 씨가 이상한 게 아니에요. ♡
02:44 추억을 그리워하는 밤
주민 씨 안녕하세요.
이 시간에 뭐하세요?
제가 정보우위에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
전 별로 여기서 얻은 정보 없는데요?
주민 씨는 어떤 상황에서도 V 씨 믿을 것 같아요. ♡
의문을 제기하는 게 뭐가 나쁘죠? ♡
들켰네요. 전 사실 다른 차원의 존재랍니다. ♡
제가 보통 사람이 아니면 뭐 같으세요?
내~ 님은 어디에 있나~
저게 뭐죠...?
그거 아니고 순간이동하는 마법주문인데요.
주민 씨의 개그 코드는 정말 엘레강스하네요. ♡
제희 씨 힘내요.... ♡
그런 책은 대체 어디서 손에 넣으신 건가요....
그런 생각을 하다니 주민 씨 귀여워요ㅋㅋ
RFA 이야기를 하는 건 찬성이에요! ♡
흑마술에 관한 이야기 말인가요.
헉, V 씨 떴다!
아까 그 주문... 변신주문이 아니라 혹시 V 씨 소환 마법이었던 건....
V 씨, 이 시간엔 무슨 일로 오셨어요?
주민 씨 취했군요...
아~ 와인 마시고 싶다!
두 분 서로 정말 잘 아시네요....
V 씨도 술 주정을 하시나요? ♡
그래도 집에는 제대로 돌아가셨군요.
술 취해서 골아떨어지신 듯
폰 쥐고 잠드신 거 아닌가요.
주민 씨가 너무 세세하게 기억하고 계신 건 아닐까요....
친구 눈에는 그게 다 보이는군요.
어린 V 씨는 어떠셨나요? ♡
철두철미한 한주민 어린이ㅋㅋㅋㅋ ♡
진짜 어릴 때 만나신거네요.
와, 두 분 다 표정이 지금이랑 똑같아요.
친구가 되자니... 어린 V 씨 귀여워요ㅋㅋ
주민 씨는 뭐라고 대답하셨는데요?
전 그냥 대화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아세요?
이게 주민 씨 술버릇이군요.
내일 출근인데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다니....
둘이 그러지 말고 사이좋게 주무시러 가세요.
왜 그러세요?
숙취에는 콩나물이 좋대요!
안녕히 가세요, 주민 씨!
두 분 추억이 정말 많으시네요.
집안끼리도 친하셨나요?
주민 씨가 V 씨를 많이 믿으시는 것 같아요.
친구 사이에 서로 의지할 수도 있죠.
저도 지켜주세요.
이 상황에서 V 씨가 따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
저도 이제 잘 거예요.
아직 잠이 안 와서요. 조금만 더 놀고 잘게요.
07:50 의외의 방문
아침부터 계시네요, V 씨
V 씨? 채팅방이 좀 이상하네요
어... 혹시 레이 씨?
맨날 의심만 해서 너무 지겨워요.
네? 멍청하다고요..?
좀 그런 면이 있긴 하지만 뭐... 그래도 어떻게든 파티를 열 순 있겠죠. ♡
뭔가 이상한데... 당신 정말 V 씨인가요? ♡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뒷내용이 궁금하니까 계속 이야기하죠.
진짜 깜짝 놀랐어요! ...레이 씨였어요?!
레이 씨인 줄 진작 알았죠.
게임이 재미있어서 눈을 못 떼고 있었어요.
새로운 장소가 마음에 들어서 푹 잘 잤어요. 레이 씨도 지난 밤 잘 보내셨나요? ♡
약간 사육당하는 느낌이 드는 거 같은데요....
고마워요. 레이 씨. 요리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 특히 V라는 캐릭터요! ♡
글쎄요...
두근거려요! 앞으로 비밀을 풀어가는 재미가 더해질 것 같아요! ♡
복잡한 게임이네요...
정말 AI들... 맞죠? 진짜 사람 같아서요.
레이 씨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같아요. ♡
이 게임은 얼마나 해야 끝낼 수 있나요?
네. 캐릭터 엔딩 보고 싶네요.
집에 빨리 가고 싶어요.
그게 누구인가요?
V 씨는 아니죠? ♡
배고파요. 빨리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레이의 문자
저는 빵 파입니다!
아침엔 밥심이죠!
09:37 해킹신(?)의 소행
도배 자제요;
ㅇㅇ 멘탈도 털리신듯 ♡
비공개 흑마술 책님도 들고 있음?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
그거 제 닉네임인데요
요즘 부동산 매물 어디가 좋음?
교황청 서버에는 뭐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제희 씨 어서오세요
저도 교황님 팬인뎅 저도 몇 장 주시죠 ♡
제희 씨 말 잘한다! 팩트 폭격! ♡
메신저 서버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네요. ♡
메신저 서버는 정말 괜찮은 거죠?
어떤 자료들이 들어있는지 밝혀주시죠
영업용, 소장용, 백업용에 나눠서 보관하시다니 세븐 씨 역시 뭘 아는 분 ♡
포교용이랑 영업용이랑 무슨 차이예요;;
주민 씨 사진 저도 한 장만 ♡
전 고양이 사진이면 입막음 됩니다
세븐 씨 옛날 사진이요?!!?!? ♡
신고각 ♡
천재다 ♡
너무 그러지 마세요. 세븐 씨도 열심히 하시겠죠 ♡
일단 복구부터 하고 생각하죠. ♡
드디어 제 설정도 공개되나요
오! 저에 대해서 뭐 밝혀진 게 있나요?
저도 궁금하네요. 이 해커냐 저 해커냐, 어느 해커냐...
그 해커의 이름은 관리자... ♡
복구 화이팅!
ㅂㅂㅂㅂㅂ
저 때문일까요? ♡
아무 일 없었음 좋겠네요 ♡
저한테 반해서 그런 건가 봐요^^
V 씨는 정말 책임감이 강하신 분 같아요 ♡
다들 V 씨를 너무 좋게 보고 계신 거 아닌가요? 그럴만한 사람인가요? ♡
어차피 제희 씨는 제 뒷조사가 더 중요하면서.
주민 씨 사진만 있을까요? 다른 사람 사진이 있을 가능성도.... 젠 씨라던가. ♡
회수하면 회수기념으로 공개해주셨음 좋겠다... ♡
절판된 책을 구해오라고 하다니... 주민 씨 너무하네요.
루마니아에 진짜 뱀파이어가 살까요?
거래사기 조심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제희 씨!
12:00 같이 하고 싶은 게 많아!
안 그래도 버그리포팅 하려던 참인데 잘 오셨어요 ♡
유저가 왔습니다
점검인가요?
제가 찾아가면 안되나요?
개발실은 뭐하는 곳인가요?
레이 씨는 점심 먹었어요? ♡
괜찮아요. 게임이 재밌으니까.
레이 씨는 유능하신가 보네요. ♡
기대되네요!
지금 나가봐도 돼요?
아뇨, 전 AI들 보단 레이 씨가 더 좋은 걸요. ♡
사실 좀... 게임하는 데 방해되긴 해요. -♡
솔직히 좀 지루해지긴 했어요...
이렇게 틈틈이 레이 씨랑 계속 얘기할 수 있어서 안 지루해요 ♡
뭔 게임이 이렇게 버그투성이에요?
궤변치곤 설득력있던데요 ♡
물론이죠. 비교 할 수 없이 레이 씨가 훨씬 대단한 사람이잖아요 ♡
자기가 만든 AI인데 너무 싫어하시는 거 아닌가요?
그래도 맞는 말 많이 하는 것 같던데....
미팅이요?
중요한 분이요?
안녕히 가세요.
레이 씨, 일 화이팅!
13:57 V의 결정 (문자 선택지 1 미완)
헉! V 씨가 나타났다!!!
안녕하세요, V 씨.
와... 결단 한 번 내리기 힘드네요. 뭐가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
뭔가 결단을 내리셨군요 ♡
그러니까 제가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잖아요...
이 게임 설마 여기까지가 튜토리얼인 건 아니죠? ♡
그럼 드디어 사람들이 저 의심 안 하는 거예요?
뭔가 믿는 구석이 있으신가보네요.
멤버들의 불만을 아시면서도 여시겠다는 건가요? ♡
그건 좀 빨리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소규모로 여는 거군요. ♡
그럴게요. V 씨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 같으니까요 ♡
믿을지 안 믿을지는 제가 정할 거예요 ♡
저는 참가자 추천 못 하나요?
어떤 참가자들을 추천해주실지 기대되네요 ♡
저도 V 씨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요. ♡
한 밤중에 전화 걸어도 되나요?
최소한 참가자 추천이라도 잊지 말고 해주셨음 좋겠네요. ♡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접속해주세요 ♡
다음 번엔 좀 더 오래 이야기 나눠요. ♡
잘 가요.
V의 문자
다들 다정하게 대해줘서 그런 거죠. V 씨 덕분이에요 ♡
슬슬 호감도가 올라간 것 같아 뿌듯하네요.
게임 진전이 너무 늦는 것 같아요ㅠ
파티를 어떻게 열어야할지 모르겠어요... <
15:24 믿음과 신뢰의 추천
주민 씨, V 씨가 하신 말 보셨어요?
주민 씨, 어서오세요!
차기회장님 ㅎㅇ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오 뭔데요? 기대돼요! ♡
만년필 주문까지 대신 해주시다니.... 제희 씨가 일이 많을 만하네요. ♡
굴지의 대기업 C&R!
그걸 구하러 다니는 사람은 제희 씨고요. ♡
고서수집이라니 우아한 취미네요. ♡
다른 초대 손님들의 목덜미가 위험할 것 같은데요. 거절할게요
좋아요! 장수의 비결을 들을 수 있겠네요 +초대 @vampire
유성 씨 어서오세요
피보다 붉은 자여, 어둠보다 짙은 자여...
오, 어떤 능력이요?
주민 씨, 설마 저걸 진짜 믿는 건 아니죠?
배경이 아니라 사람이 중요하죠.
맞는 말이라 반박을 할 수가 없다.....
좀 독재자같긴 하네요. ♡♡
V 씨는 믿을 만한 사람 같으니 전 믿어요. ♡♡
네, 뭐 하려면 후딱 하죠? 저 엔딩 보고 싶음.
참가자 추천해주세요!
택시 타고 오면 되죠.
장수의 상징 학도 있죠.
맞아요. 유성 씨 밝은 모습이 더 보기 좋아요 ♡
뱀파이어에 대항할 만한 참가자를 찾는 거예요!
둘이 뭐 모종의 거래 같은 거 있는 거 아니죠?
신뢰의 아이콘 한주민
유성 씨도 성인이니 알아서 판단하게 내버려두세요.
차라리 주민 씨 처럼 책을 읽고 거기에 몰입하는 건 어때요?
유성 씨도 맘이 이끄는 대로 생각하면 돼요. 너무 폭주만 하지 말고요. ♡
유성 씨도 V 씨를 믿어보는 건 어때요?
생각을 전환하는 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이럴 땐 그냥 자야해요.
공부는요?
머리 식히고 오세요!
잘가셈ㅃㅇ
주민의 문자
좀 더 따끔하게 혼냈어야해요.
아주 좋았어요. 유성 씨도 주민 씨 마음 알아줄 거예요. ♡
18:26 우주와 태양
안녕하세요.
헬로우 세븐 씨! ♡
늑대 인간도 보고 싶은데 아쉽네여
늑대 인간은 평소에 인간 아닌가요?
그런 존재가 있나요?
으 멀쩡한 사람 아닐 것 같은데
명왕성이요? 그건 좀....
초대하겠다 삐용! +초대@pluto
드디어 열리는구나!!
세븐 씨 왜요? 뭐 걸리는 거 있나요? ♡
이불 뒤집어 쓰고 소리지르시면 될 듯
말하셈요
왔네요! 대나무 숲이다!! ♡
저 사진은 뭔가요?
사인 받고 싶네요.
낙찰금액이 신경 쓰이네요.
그런 일도 하시는군요.
역시 주민 씨 친구... ♡♡
왜 우리 세븐 씨 기를 죽이고 그러세요! ♡
우리 모두 우주 앞에서 솔직해져요 ♡
그 후광은 얼굴이 잘생겨서.... ♡
돈의 노예 세븐 씨랑은 너무 비교되는 듯.
종교가 문제인가요 보살님. 보살님의 덕이 은혜롭습니다. ♡
V 성자님
저도 끼워주세요
또 비밀 얘기 하시게요?
산 사람은 살아야죠.
그럼 더 힘드실 것 같은데요... ♡
그럴 때 일수록 모두 힘을 합쳐서 파티 준비해야죠. ♡
상황이 상황이니 세븐 씨 걱정도 이해는 돼요. ♡
도망가신 거 아닌가요?
나가셨네요.
아까 올리신 사진도 태양이 빛나고 있네요
V 씨가 태양을 좋아하시나요? ♡
무슨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사진을 찍을 때 빛이 중요하니까?
어디 아프신 걸지도...
바쁘신 거 아닌가요?
우리 젠 씨 보구 싶당ㅠ ♡
얼른 전화하러 가보세요
세븐 씨 착하네요ㅎㅎ ♡
당연하죠!
안 할 것 같은데;
20:13 목성에서 파티를?
주민 씨, 좋은 밤이에요. ♡
안녕하세요, 제희 씨! ♡
하루 정도는 안 보일 수도 있지 않나요?
오늘은 저도 못 뵀어요
두 분 사이 좋은가봐요!
끊는 게 아니라요? 수신거부 해둘 줄 알았는데.
명왕성 혼자 쓸쓸할지도 모르니 옆에 있는 천왕성과 해왕성도 초대하고 싶네요
저희 목성 가서 파티해야 하는 건 아니겠죠?
그 기분 이해해요. 일 마치고 집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하기 싫죠. ♡
멤버 추천이라면 그냥 알아서 하게 냅두시는게....
신나는 파티가 되지 않을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잘 할게요.
그 면요리...말하는 거예요?
사람 이름이죠?
우동이 어떻게 손님이 되나요. 주민 씨 농담도....
우동 맛있겠... 좋은데요?! ♡ +초대@udon
V 씨 사진이 그렇게 대단한가요? ♡
높으신 분이라니 어떤 분이실까요?
와! 제희 씨 셀카 처음 봐요! ♡
피곤해 보이시네요....
주민 씨, 미팅 화이팅! ♡
제희 씨, 힘내세요...! ♡
헉 저도 보고 싶어요! ♡
그냥 고양이가 펄쩍 뛰었다는 얘기죠? ♡
주민 씨는 52도 각도로 고개를 돌리실 수 있군요....
저도 보고싶어요! 엘리자베스 3세의 뷰티풀한 점프! ♡
어머... 엘리자베스 3세 너무 귀엽다!
???
들어가세요, 주민 씨!
제희 씨...... ♡
엘리자베스 3세 사진 더 주고 가세요. ♡
사실 주민 씨... 안드로이드 일지도?
주민 씨에 대한 미스테리가 궁금하네요.
젠 씨의 DVD를 보시면 될 듯 ♡♡
중요한 일정 체크를 전부 마치고 주무시면 되겠네요.
오빠, 왜 이제 와요! ♡
어, 젠 씨!
하루 종일 연락 안되실 거였으면 미리 말씀은 해주고 가셨어야죠!
스파 가서 시원~하게 풀고 오셨나요?
젠 씨 얼굴에서 꽃 튀어나온 줄 알았네요. ♡
꿀잠ㅋㅋ
젠 씨, 파티 열리는 거 아세요?
미래엔 분명 뮤지컬 계의 별! 스타가 되실거예요! ♡
그러게, 누가 그렇게 푹 주무시랬나요...
내일 더 많이 이야기 하면 되죠! ♡
제희 씨 내일 중요한 일정 있으셨던 거 아닌가요?
다들 어떤 참가자를 추천할지 기대되네요.
제희 씨 안녕히 가세요!
신작 DVD 감상 나중에 곡 들려주세요 ♡
너무 잘생긴 것도 가끔은 문제가 되는 군요.
잘생긴 외모가 더 좋은 일을 끌어올 거예요! ♡
젠 씨 안 들어오셔서 너무 심심했어요.
다 같이 즐겁게 파티 열어요!
저야말로 잘 부탁드릴게요!
젠의 문자
어머, 조각도 피곤해지는군요^^ ♡
중요한 이 시기에 스파나 가시고 이게 뭐예요;
제희의 문자
비서인데 그런 것도 신경써야하다니ㅠ 제희 씨 화이팅! ♡
고개를 52도로 돌리세요
22:38 개최 축하
잠깐 숨 좀 돌릴까 해서 다른 방 구경하고 있었어요.
제가 어디 가든 제 맘이죠.
꽃 정말 예뻐요. 신경 써줘서 고마워요. 레이 씨. ♡
마음은 고마운데 전 꽃 선물은 별로...
이제 시작이라고요? 이거 어느 세월에 엔딩 봐요?
이제 AI 들이 경계도 많이 푼 것 같고 더 재밌어질 것 같아요! ♡
개발자는 개발에만 전념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저도 레이 씨가 제 파트너인게 좋아요. ♡
전 레이 씨 게 아닌데요;
레이 씨가 얼마나 기뻐하는 지 잘 전해지는 걸요. ♡
그렇게 기쁘면 말 아니고 물질로 표현해주셔도 됩니다.
너무 자주 들어서 좀 지겹긴 하네요.
집이 더 좋은데
계속 여기 있고 싶은 거 있죠.
딱 파티 열릴 때까지만이에요.
저 레이 씨랑 잘 되고 싶어요 ♡
네. V 씨를 내버려둘 수가 없더라고요. ♡
...여기 무슨 다단계 판매조직 같은 거 아니죠?
레이 씨만 믿고 기다릴게요. 얼른 처리해주세요. ♡
얼른 가서 서버부터 보세요
얼마 얘기도 못한 것 같은데... 벌써 가시게요? ♡
Another Story:
프롤로그
Day 1
Day 2
Day 3
Day 4
Day 5
V 루트
레이 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