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새로 나온 V 루트 공략을 갖고 왔습니다.
아직 플레이 중이고 스킾은 너무 비싸기에... 차차 수정하며 갈 거 같습니다.
V 루트:
Day 10 & 11
V: ♡ 레이: ♡ 제희: ♡ 유성: ♡ 젠: ♡ 주민: ♡ 707: ♡ 하얀색 하트: ♡
호감도 감소: -♡
초대 전송: +초대
또한 한 선택지의 밑에 탭으로 들어가 있는 다른 선택지가 있는데
이는 위의 선택지를 선택할 경우 다음번에 나타나는 선택지들 중 하나로 나오는 문장을 의미합니다.
Bad Ending으로 가는 것은 이렇게 줄을 긋겠습니다.
끝에 - Bad Ending 이라 적혀있는 채팅방은 베드엔딩 때 나타나는 채팅방입니다.
< 라고 옆에 표시되어있는 것들은 아직 체크하지 못한 것들입니다. ㅠ
제보해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Day 10]
00:46 누나와 이야기하고 싶어요
V 씨가 너무 걱정이네요... ♡
잠 못 주무시고 계시는 군요... ♡
아직 잘 모르겠어요...
이제 곧 병원이에요.
민트 아이 쪽인 건 확실할 것 같아요.
리카 씨일 것 같아요...
V 씨를 걱정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해요... ♡
민트 아이에게 어떻게 복수할 건지 생각해볼래요? ♡
주민 씨는 벌써 소식을 듣지 않았을까요? 정보부가 있잖아요. ♡
주민 씨가 민트 아이를 없앨 방법을 충분히 준비했기를 바라요... ♡
유성 씨는 그거 보고 어떻게 생각하셨어요? ♡
그럼 민트 아이가 얼마나 나쁜 곳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겠네요. ♡
리카 씨와 민트 아이 모두 두번 다시 V 씨 근처에 얼씬도 못 하게 해야 해요. ♡
유성 씨는 다르게 생각하시나요? ♡
V 씨는 칼에 찔렸는데 유성 씨는 정말 한가로운 소리를 하시네요. ♡
어쩌면... 누군가는 리카 씨의 말을 들어줘야해요. 그래야 이 모든 일을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
그 사람 말은 절대! 하나도 믿으면 안돼요. ♡
설명하려 하겠지만 리카 씨가 불안정한 상태라는 건 명심해주세요. ♡
내일이 파티 날이네요... 개최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리카 씨가 있어서 제가 RFA에 들어올 수 있었죠... 아이러니 해요.
리카 씨는 우리 모두를 상처입히기만 해요. 유성 씨도 빨리 미련을 버리세요. ♡
유성 씨...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해 보여요. V 씨는 제게 맡기고 좀 쉬어요. ♡
전 괜찮으니 V 씨의 치료가 잘 끝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이제 리카 씨 생각은 그만! 유성 씨도 노력할 거죠? ♡
Story Mode
V 씨 괜찮나요...!?
생명에 지장이 있는 건 아니죠?!
세븐 씨 잘못이 아니에요...
저더러 먼저 들어가있으라고 할 때, 끝까지 옆에 있는 건데...
민트 아이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알았어요. 제가 V 씨 곁에 있을게요. 걱정 마세요.
02:32 이제 곧 만나보겠군
주민 씨, 지금 어디세요?
주민 씨, 민트 아이는 언제 해결할 건가요!? ♡
이게 다 리카 씨와 민트 아이 때문이에요... ♡
네... 이제 곧 수술 들어가실 것 같아요.
네, 그러니 민트아이한테 꼭 복수를 할 거예요... ♡
칭찬 고마워요. V 씨와 RFA 모두가 균형을 이루기를 바랐을 뿐이에요.
V 씨도 수술 후에는 강한 심지를 가지셨음 좋겠어요... ♡
리카 씨의 집착 때문이겠죠. V 씨를 가질 수 없다면 부숴버리겠다는 집착이요. ♡
리카 씨는 V 씨의 변화를 인정하지 못해써요... 그래서 미웠던 게 아닐까요...? ♡
...자세한 건 의사 선생님께 여쭤봐요.
주민 씨가 소개해준 병원.. 믿을 수 있는 곳이죠?
V 씨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전 가만 있지 않을 거예요...! ♡
최악을 대비하는 주민 씨의 버릇은... 잠시 보류하시는 건가요? ♡
V 씨의 눈도 이번 수술에서 함께 치료할 수 없나요? ♡
리카 씨에 대한 건 어떻게 하실 예정인가요? 빨리 심판해야 해요... ♡
V 씨는 꼭 건강하게 꼭 깨어날 거예요. 전 믿어요! ♡
언제오세요? 저 너무 불안해요.
네!? 진심이세요?
...V 씨라면 그러길 원했을 것 같아요.
민트 아이만 잘 처리되면 문제 없어요. ♡
걱정 마요, 주민 씨... 그리고 힘을 보태주어서 고마워요. ♡
곧 봐요!
네!
Story Mode
안녕하세요. 주민 씨.
V 씨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처음 뵙겠습니다.
리카 씨와 민트아이 때문에 힘드시겠어요.
와주셔서 고마워요. 주민 씨....
파티에 꼭 가야 하나요?
여기 있을 거예요. V 씨를 지켜야하니까요.
V 씨가요?
V 씨 답지 않네요. 그런 말을 하시다니....
만약을 위해... 제 걱정을 해주셨군요.
저도... V 씨가 행복하시길 바라요. 진심으로요.
V 씨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네요.
리카 씨는... 더 이상 V 씨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할 것 같아요...
연인으로서는 이제 끝났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06:21 트라이앵글?
아직 모르겠어요. 수술 중인데 잘못될까봐 너무 불안해요... ♡
지금 수술 중이에요. 수술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
유성 씨는 의외로 괜찮아보이시네요. ♡
젠 씨, 걱정할 정도는 아니죠? ♡
유성 씨도 파티에 오시죠?
개최한다고 결정나서 다행이네요.
세븐 씨, 일은 잘 되어가요?
두 분이 오랜만에 채팅하시네요
주민 씨가 민트 아이에 대한 정보를 미리 나눠준 덕분에 맘의 준비를 하신 것 같아요. ♡
다 V 형 때문이에요~ 징징징~ ♡
네
아주 가까이 붙어있었죠
리카 씨는 이제 그만 말했으면 좋겠어요.... ♡
사실 미묘하게 그런 삼각관계이긴 했어요. ♡
............. ♡
저랑 V 씨랑 잘되기엔... 상황이..ㅠㅠ ♡
거의 직전까지 갔는데 리카가 자꾸 계속 방해해서요... 리카 씨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V 씨를 방해하네요. ♡
리카 씨 때문에 제가 밀려난 기분이에요... 조금 슬프네요. ♡
저도 V 씨에게 부담주고 싶지 않아요... V 씨 의 행복이 최우선인걸요. ♡
리카 씨 오피스텔로 간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요.
V 씨 집으로 가지 않았을까요?
위치는 모르지만 안이 어떨지는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의 '신기'로!!
이 협회는 기밀이 너무 많아요...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ㅎㅎ 그냥 간다고 말하세요.
가면 위험해요. 거기 폭탄 있음.
유성 씨, 리카 시는 악당이라구요... 정신 차리셔요! ♡
리카 씨... 이제 RFA와 나쁜 일 생기지 않기를... ♡
하루 전인데요?
리카 씨... 아직도 포기 못 했군요.
민트 아이에 관한 일... 오늘 마무리 되면 내일 파티 열 수 있는 거죠?
세븐 씨... 계속 일정이 빡빡하시네요. ♡
마지막까지 방해한다니 정말 용서할 수 없어요... ♡
협공하시는 거면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
세븐 씨는 다시 복귀 하셔야 하죠? ♡
유성 씨, 걱정 많이 되죠? ♡
은신처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전 여기서 V 씨를 지키는 게 더 좋아요. ♡
고마워요. 저도 이제야 진짜 RFA에 합류한 것 같아요. ♡
ㅇㅇ... 참으세요...
리카 씨에 대한 과거를 정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라도 가고 싶네요. 리카 씨랑 둘이 이야기해보고 싶은데...
...유성 씨가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전 이제 리카 씨에 대해서 신경 쓰고 싶지 않아요. ♡
네, 그렇게 해서 유성 씨 마음이 풀린다면... 하세요. ♡
세븐의 문자
우리 걱정하지 말라고 일부러 그런 걸 수도 있어요.
너무 울어서 정신이 혼란스러운 건 아니겠죠?
08:38 그녀의 생각
또 무슨 말을 하려고 들어오신 거죠?
당신은 여기서 이제 환영받지 못해요. 나가세요! ♡
이제 멤버들도 리카 씨가 어떤 일을 벌였는지 알고 있어요... ♡
당연하죠. 이제 리카 씨는 심판을 받을 일만 남았다구요. ♡
거기에 들어가서 무슨 일을 또 꾸미는 거죠? ♡
리카 씨, 정말... 목적이 뭔가요? ♡
당연하죠. 리카 씨는 초대 안 해요. 절대로요.
리카 씨, 지금 본인이 처한 상황 잘 파악하고 계신거죠?
유성 씨를 자꾸 유혹하시는 것 같아요...
유성 씨에게서 떨어지는 게 유성 씨를 위한 거예요. 모르겠어요?
....리카 씨는 정상이 아니에요.
주민 씨에게 손 뻗을 생각 하지 말아요. 리카 씨 때문에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데요.
제희 씨, 리카 씨 좀 내보낼 수 없나요? ♡
제희 씨... 리카 씨가 말에 넘어가지 않게 주의하세요. ♡
이 상황에서 아무렇지않게 사진까지 올리는게... 리카 씨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
오피스텔에 누군가 보내야 하지 않나요?
말은 그럴듯하시네요.... 언제나처럼.
강제로 구원하려고 하거나, 과격한 수단을 써서 말이죠.
그 도움은 리카 씨 밖의 세상에서 정당화될 수 없는 수단이에요. ♡
교묘하게 속여 넘기려고 하지 마세요! 어쨌거나 불법적인 일을 하고 계신 거잖아요! ♡
리카 씨... 이제 고집 그만부리세요. ♡
그렇게 넘어가려고 하지 말아요! 이 범죄자... ♡
제희 씨... 더 이상 이 사람과 이야기하지 마세요. ♡
리카 씨... 이제 그만 하세요. ♡
더 이상 이야기하면 상처만 커질 것 같아요...
이제 말이 통하지 않는 것 같네요... 무시해요, 제희 씨.
리카 씨에게 더 할 말이 없으시면 그만 나가죠, 제희 씨. ♡
리카 씨는 아예 상황파악도 안되는 상태잖아요. 어서 빨리 치료가 필요하다구요! ♡
지금은 아니죠. 리카 씨 당신도 상황 좀 파악하세요.
제희 씨... 이제 나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건 왜 물어보시는 거죠? ♡
리카 씨, 역시 당신이 그런 거죠?! ♡
Story Mode
리카 씨에게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민트아이는 어떻게 하실 셈인가요?
11:51 유성을 걱정하는 젠
젠 씨... 멘탈은 잘 붙잡고 계시나요? ♡
위에 리카 씨가 들어와서 쓴 글 봤어요?
왜 메신저 들어오신 거예요?
유성 씨가 볼까봐 걱정이네요... ♡
유성 씨도 많이 힘드신가봐요... ♡
말도 없이 사라지신 거예요? ♡
유성 씨! 지금 어디예요?
오셨네요!
유성 씨, 리카 씨가 남기신 글 보셨어요?
유성 씨, 근데 왜 나가신거예요...?
지금 바로 젠 씨 집으로 가세요!
젠 씨 집이 노잼이라 가출하신 건가요?
유성 씨! 그러면 안돼요!
유성 씨... 많이 힘드시군요. ♡
젠 씨... 유성 씨를 집에 묶어둘 순 없나요? ♡
결국에는 다 잘 풀릴 거예요. 유성 씨.
조심히 들어가요!
네, 젠 씨가 유성 씨를 잘 보살펴주셔야 할 것 같아요.
멤버들이 이런 상태인데 파티가 가능할까요?
리카 씨 하나 때문에 이게 뭔 고생이래요...
오늘 저녁에는 그래도 관리 해주세요...
리카 씨 때문에 간 대학이잖아요. 안 가고 싶을만도 하죠
네... 졸업하는데 지장이 생길까봐 걱정이네요.
네. V 씨 수술이 무사히 끝나길 빌어주세요. ♡
알겠어요. 유성 씨 잘 부탁해요. ♡
14:05 유성의 속마음 (선택지 1개 미완)
유성 씨... 리카 씨와 말 안 섞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유성 씨, 리카 씨한테 집착 좀 그만해요... ♡
대화 해도 남는게 없을 텐데요...?
진짜 올 때까지 기다리려구요?
세븐 씨가 전화 못 하게 막고 있는거 아닐까요?
유성 씨를 지키려고 그러는 건 아닐까요?
유성 씨를 마주할 용기가 없겠죠. 그렇게 많은 죄를 지었으니...
리카 씨에게 돌아오라고 말하려던 게 아니구요?
엉망이요..?
리카 씨... 유성 씨에게 상처주려는 거면 나가세요!
어? 리카 씨 들어왔어요...
리카 씨, 유성 씨에게 제발 이상한 말 하지 말아주세요... ♡
다 리카 씨 탓이에요... 유성 씨 상처 어떻게 하실 거예요
리카 씨 말은 하나도 믿지 마세요...
리카 씨, 유성 씨를 떠난 결정을 후회하시나요?
믿지 마세요. 절대로요.
리카 씨... 무슨 말을 하시려는 거예요?
전 알지만... 유성 씨에겐 보여주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리카 씨의 이중적인 면은... 정말 끔찍해요. ♡
리카 씨 같은 사람은 언젠가 배신하기 마련이에요... 아예 기대를 버리세요. ♡
유성 씨... 아프지만 그걸 받아들여야 해요... 그게 진실인걸요. ♡
진심이라는 거 전 못 믿겟어요.
유성 씨, 이제 혼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해요... ♡♡
유성 씨, 그 제안은... 멤버들이 받아들이지 않을 거예요. ♡
리카 씨는 어떻게 바뀐다고 해도 RFA에 머무를 자격이 없어요! ♡
리카 씨 말이 맞아요... <
유성 씨, 이제 리카 씨를 놓을 때예요.
유성 씨... 리카 씨는 이미 갔어요.
그만 해요. 이제 의미 없다는 거 모르겠어요?
유성 씨에게 마지막으로 할 말을 한 것 같아요. 유성 씨도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V 씨도 리카 씨가 제멋대로 굴어서 피해를 입었죠... ♡
내일 리카 씨는 못 올 거예요. 희망을 버리세요.
유성 씨... 리카 씨는 이제 파티에 오지 못 한다는 걸 아시잖아요.
이제 그만해요!
.....
유성 씨... 이제 그만 들어가서 쉬세요...
자꾸 메신저에서 이러면 젠 씨에게 전화할 거예요.
16:12 너덜너덜 (선택지 1개 미완)
젠 씨, 유성 씨는 좀 어때요? ♡
전... 리카 씨도 좀 가여운 것 같아요... ♡
전 리카 씨도 진심이었다고 생각해요
젠 씨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시원하게 한 번! 리카 씨한테 말해줘요!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제 다시는 메신저에 안 왔으면 좋겟어요.
유성 씨도 마음 정리 잘 하기를... ♡
민트 아이 일은 어떻게 되었나요?
세븐 씨!
제 감정도 폭발하기 직전이에요...으으
세븐 씨는 리카 씨 행동 보고 어떻게 생각해요?
리카 씨와 해커는...언제쯤이면 해결 될까요?
다들 이미 너덜너덜...ㅠㅠ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세븐 씨! 일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세븐 씨 일 너무 많이해서 눈이 피곤해서 그런거 아니에요? ♡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수는 없나요?
그럼 플랜 B ㄱㄱㄱ
플랜 B는 왠지 평화적일 거 같진 않은데요...
정보원에 데려가시려고요?
세븐 씨 혹시 나중에 이길 자신이 없어서 그러시는 건...
빠른 시일내로 쾌차할 거라 믿어요. ♡
V 씨 깨어나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할까요...
매번 V 씨만 상처 입는 것 같아서 너무 화가나요...! ♡
금방 의식 돌아올 거예요! V 씨는 제가 계속 옆에서 보살필 테니 걱정 마세요. ♡
꼭... 깨어나실거예요. ♡
V 씨를 이렇게 몰고간 민트 아이가 너무 미워요...! ♡
신분 증명으로도 쓸 수 있나요?
세븐 씨... 그거 웃으라고 한 말이라면... 정말 실망이네요.
마지막까지 투항하지 않네요...
유성 씨를 차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유성 씨 하고 싶은대로 하시겠죠....
저도 동의해요! 리카 씨를 만나기라도 하면 큰일이에요.
유성 씨와 함께 힘내세요!
들어가세요!
우리가 이기는 거 확실하죠? ♡
우리가 가장 평화적으로 이 일을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해커도 리카 씨도 둘 다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 될 수 있기를...
힘내요, 세븐 씨!
18:00 행복하길 바랄게
자꾸 들어오시네요. 이제 곧 못 들어올 테니 마지막 발악이라도 하는 건가요? ♡
채팅방에 자꾸 들어오는 목적이 뭔가요? ♡
리카 씨가 상처가 너무 많은 사람이라 그래요... ♡
리카 씨가 상처준 건 생각도 안하는군요? ♡
리카 씨는... 왜 RFA를 만든 거예요? 이렇게 될 줄 아셨나요? ♡
RFA는 더 이상 리카 씨가 손댈 수 있는 곳이 아닌 거, 확실해졌죠? ♡
수단만 다를 뿐 리카 씨는 변하지 않았다는 건가요... ♡
그 사람이 걷고 싶지 않아도 억지로 데리고 간게 문제였어요. ♡
그런 정당화는 이제 지겨워요... ♡
나쁜 리카는... 이제 사라져야 할 시간이에요.
리카 씨... 이제 그만 싸워요, 우리.
처음에는 리카 씨도... 빛이 되려고 했었군요.
과거는 중요하지 않아요... 리카 씨는 이렇게나 변했잖아요.
리카 씨가 빛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을까요? ♡
스스로 격리가 필요하다는 걸 인정하시는군요. ♡
V 씨에게 이제 관여하지 마세요. ♡
V 씨는... 제게 맡겨요. ♡
우리 관계에 대해서 리카 씨의 감상은 듣고 싶지 않아요.... ♡
..고마워요. ♡
19:49 살려줘
오늘 병원에서 고생이 많으셨어요.
V 씨는 언제쯤 의식이 돌아올까요...?
걱정 고마워요. 제 건강도 신경 쓸게요.
V 씨가 깨어나는 게 먼저예요.
정보부 쪽은 어때요?
민트 아이 쪽은 어때요?
리카 씨, 들었어요? 민트아이는 이제 정말 끝이래요 ♡
리카 씨... 또 들어왔군요.
이제와서 그게 또 무슨 소리죠? 리카 씨 정말 이상하네요! ♡
리카 씨... 아까랑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아요.
리카 씨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거 알고 계시잖아요... ♡
지금 와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건 의미가 없다구요! ♡
주민 씨, 우리 나가는게 좋겟어요.
이제 그만해요, 리카 씨...
그거야 말로 오만이에요. ♡
하지만 리카 씨도 끝까지 그들을 구원할 수 없어요. 지금 상황을 보세요. ♡
그런 문제는 리카 씨 혼자 바꿀 수 있는 게 아니에요... ♡
리카 씨가 무슨 메시아라도 되고 싶은건가요? ♡
끝없는 행복이 아니라 끝없는 고통이겠죠! ♡
행복은 스스로 찾아야해요. 누군가에게 주입당하는 게 아니라요. ♡
V 씨에게 부상을 입혔잖아요! 이 악마..!
리카 씨의 이념을 말하는 건 이제 그만해도 돼요...
리카 씨... V 씨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제 그만하세요.
V 씨한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그럼 민트아이 이념과는 관계 없다는 거군요... ♡
리카 씨의 말은 결국 범죄자의 변명에 지나지 않아요. ♡
알겠어요, 걱정마세요. 주민 씨.
...들어가세요.
계속 오피스텔에 있을 건가요?
리카 씨... 당신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레이 씨 좀 내버려두세요...! ♡
알아서 한다니요?
레이 씨를 아직도 이용하는 게 부끄럽지도 않아요?
21:53 내가 졌어
정보부장님, 상황 좀 보고해주세요
제희 씨, 정보부 일로 많이 바쁘시죠?
아직 해커를 생포하려고 하는 건가요?
플랜 B가 뭔가요?
정말로 루시엘 씨보다 한 수 위군요
그 쪽도 마지막이니 죽기살기로 매달리는 거겠죠
그럼 오늘 내로 전부 해결되는 건가요? ♡
레이 씨는 그럼 어떻게 되는 건가요? ♡
심판자 루시엘... ♡
제희 씨 척척척, 일 진행하시는 거 멋져요! ♡
전 괜찮아요. V 씨가 걱정이죠. ♡
세븐 씨야말로 계속 해커랑 싸웠잖아요. 안 피곤해요? ♡
손가락의 원수!
레이 씨가 이 채팅방을 보고 있다고요?
그럼 이미 도망쳤을지도 모르겠네요
레이 씨가 정말 대단하긴 한가 보네요
이제 전부 끝나는군요
V 씨만 일어나기 전에 얼른 끝내버리세요
역시 지켜보고 있었군요.
레이 씨?
레이 씨, 이제 다 끝났어요... ♡
레이 씨, 정말 끈질기네요
Story Mode
V 씨...! 정신이 들었나요?
병원이에요! 괜찮으세요?
산길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V 씨는 부상을 입었어요... 칼에 찔렸다고...
누가 공격했는지 똑똑히 기억하시죠?
네, 일단 천천히 상황을 파악해요.
여기 안전해요. 리카 씨 이야기는 이제 하지 말아요.
네, 주민 씨와 세븐 씨가 민트아이 일을 마무리하기로 했어요.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해요...
네... V 씨가 잘못되지 않을까 너무 걱정했어요.
걱정했어요. 하지만 이제 깨어났으니 다 괜찮아요...
어머니가 꿈에서 어떤 말씀을 하셨나요?
물론이죠, V 씨. 제가 응원할게요.
분기점
23:59 이제 안녕 - 하트 획득 없음
레이 씨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설마 레이 씨가...
여긴 왜 또 들어오셨나요?
이제 무슨 말을 해도 소용 없을 것 같네요..
조금만 더 지켜보고요...
있을게요, 저도...
레이 씨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알아봐야겠어요!
설마 레이 씨에게...
....
끝났어요, 리카 씨...
리카 씨...
잘 가요, 리카 씨...
슬퍼요...
리카 씨... 이제 우리가 도와줄게요.
태양은 항상 리카 씨 위에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요, 리카 씨...
모두 도와줄 거예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
그럴 일은 없을 거예요.
리카 씨를... 부탁해요, 세븐 씨.
세븐 씨... 리카 씨를 쫓아낸 건가요?
[Day 11]
08:00 페허 - 하트 획득 없음
민트 아이의 건물이 폭발한 거요...?
리카 씨, 오피스텔이 폭발한 거요...?
무슨 소식이요?
그럼 레이 씨는요...?
그럼 리카 씨는...
그럼 파티는요..?
젠 씨... 리카 씨 오피스텔이랑... 민트아이 건물... 폭발했대요.
왜 이렇게 되어야 하는 거죠? 대체 왜!
하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리카 씨의 마지막...
...이젠 정말 리카 씨가...
리카 씨... 그 안에 없었을 수도 있는 거죠...?
유성 씨...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
....
저도 뛰쳐나가고 싶네요...
얼른 가보세요...
제희 씨... 저 어떡하죠...? 저 마음이... 너무...
하... 멘붕이에요...
희망이 정말 없는 건가요...?
그럴지도요...
꼭... 이렇게 했어야 했나요? 그들은...
...
동감이에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리카 씨... 평안하시기를...
지금 상황에서는 개최할 수 없어요...
V 씨에겐 뭐라고 말하죠...?
...노력은 해보겠지만...
알겠어요...
12:00 파티 개최 - 선택지 없음
Story Mode - Normal
지금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결정이죠.
V 씨 회복만 생각하자구요.
V 씨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이제 어떻게 할 건가요?
벌써요?!
정말 퇴원해도 괜찮은 건가요?
준비해둘 일요?
V 씨가 어떤 걸 좋아하는지 궁금해요.
제가 옆에 있어도 될까요?
그럴 거예요.
같이 집 보러갈래요?
생각해볼게요.
정말이에요?
알겠어요.
(잠에서 일어나 V를 부른다.)
응... 자기는?
언제 일어났어?
안 싫어해. 자기 연주를 내가 왜 싫어해?
그럼 말 안 하고 감상하기만 할게.
예민하기는~
그래도 해주라~
예민해도 괜찮아.
연습할 거 그렇게 많아?
내가 먹고 비교해줄게.
주민 씨가 팬케이크 반죽 레시피를 안다고?
자기야, 나 하나만 물어봐도 돼?
우린... 어떤 사이야?
그러니까 한 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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