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막 이후에는 각 장을 진행할 때마다 티켓이 필요합니다.
티켓은 3시간마다 광고를 보고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약 \4,000으로 무제한 엑세스를 구매하여 티켓없이 계속 즐길 수도 있습니다.
수정: 업데이트 이후, 티켓은 10분마다 광고를 보고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 선택지를 선택할 때마다 티켓 5장이 소모됩니다.
스토리 엔딩은 각 캐릭터의 호감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기억이 떠오를 때 관련 캐릭터에 대한 호감도가 충분하다면,
해당 일러스트와 나레이션 내용이 조금 달라집니다.
각 선택지에 따른 호감도 색 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르고 호감도 증가]
[발람 호감도 증가]
[힐데 호감도 증가]
[필리오 호감도 증가]
[호감도 감소]
<엔딩>
<루트 분기점>
목차:
서막: 카론의 심문
- 서막의 선택지에 따라 처음에 같이할 캐릭터가 달라집니다.
호감도가 제일 높은 캐릭터와 시작하게 됩니다.
캐릭터의 호감도에 따라 질문 후 카론이 내리는 결론에 대한 문구가 다릅니다. - 서막의 선택지에 따른 호감도 증가는 해당 캐릭터가 해금되었을 때 표기됩니다.
해당 캐릭터가 해금되지 않았을 경우, 호감도가 표기되지 않습니다. - 서막에서는 티켓이 소모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답변은 신중해야 겠군]
▷음, 가족들에 대해 알고 싶어. [힐데 +5]
▷슬퍼하고 있었으면 해.
▷그만큼 나를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뜻이니까. [힐데 +6]
▷가족이 죽었는데 당연히 슬퍼해야지.
▷당연히 행복했으면 해. [힐데 +5]
▷힘들라나... [힐데 +1]
▷반드시 행복해야지. [힐데 +5]
▷죽은 이유를 알고 싶어.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했겠네.
▷그 이름을 저주할 거야.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기도하고 싶네. [힐데 +13]
▷사고를 당한 게 아닐까? [힐데 +2]
▷어쩌면... 누군가가 사고로 위장한 것일 수도 있겠군. [힐데 +1]
▷부주의했거나 운이 없었겠지. [힐데 +5]
힐데 호감도에 따른 문구:
힐데 호감도 10 이상 :
[현실의 당신은 정이 많은 사람이라 할 수 있겠군요. 당신의 죽음에 슬퍼할 사람이 많은 거 같습니다.]
힐데 호감도 10 미만:
[현실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군요. 미련만큼 부활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실 거라 믿습니다.]
▷개라고 생각해.
▷나를 공격하기 위해서 아닐까? [아르고 +5]
▷남의 집을 침입했으니까. [아르고 +5]
▷왠지 개들은 나를 싫어하더라고. [아르고 +3]
▷나를 마중 나왔겠지. [아르고 +2]
▷쓰다듬어 줘야지. [아르고 +3]
▷개 무시. [아르고 +5]
▷좋아. [아르고 +2]
▷싫어. [아르고 +5]
▷고양이
▷내가 쫓아온 걸지도... [아르고 +2]
▷달리 이유가 있나? 귀엽잖아.
▷못 된 도둑고양이라서. [아르고 +5]
▷지나가던 길이겠지. [아르고 +3]
▷고양이가 누굴 신경 쓰겠어? 그냥 제 갈 길 가는 중이겠지. [아르고 +4]
▷나에게 뭔가 어필하려는 거 아닐까. [아르고 +1]
▷좋아해. [아르고 +1]
▷싫어. [아르고 +5]
아르고 호감도에 따른 문구:
아르고 호감도 10 이상:
[역시나, 비교적 감정을 잘 조절하는 군요. 그 침착함으로 사사로운 감정에 이끌리지 않고 선택을 하실 수 있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아르고 호감도 10 미만:
[감성적인 면이 엿보이는군요. 그만큼 다른 사람의 아픔과 행복에 공감할 수 있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죽은 이유를 밝혀내겠어.
▷다시 죽지 않기 위해. [필리오 +4]
▷원한이 많을 거 같아.
▷내 주변에 위험요소가 많을 거 같아. [필리오 +4]
▷당연히 복수를 위해서.
▷생각해 본 적 없어. [필리오 +2]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해야지. [필리오 +5]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해야지. [필리오 +5]
▷평범한 생활을 하는 것이랄까? [필리오 +3]
▷가정을 갖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사는 것. [필리오 +5]
▷사고로 죽지 않고 정해진 수명만큼 사는 것. [필리오 +3]
▷정했던 목표를 처리하는 것이랄까? [필리오 +3]
▷당연히 복수지. [필리오 -5]
▷이제부터 찾아야겠지. [필리오 +5]
필리오 호감도에 따른 문구:
필리오 10 이상:
[적극적이면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라 어디서든 새로운 삶을 개척하실 거 같습니다.]
필리오 10 미만:
[일을 하기 전에 주변 정리부터 하실 분이군요. 미래를 위해서는 과거를 잘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죠. 그나저나 부활하자마자 할 일이 많으실 거 같습니다.]
▷당연하지. [발람 +5]
▷...설마. 그렇게까지 해야 되는 건가? [발람 +1]
▷남을 희생시키면서까지 부활하고 싶지는 않은데.
▷정 필요하다면. [발람 +3]
▷필요하다면. [발람 +5]
▷당연한 거 아닌가? [발람 +5]
▷그렇게 확대해서 생각하고 싶지는 않은데... [발람 +1]
▷솔직히 두려워.
▷목표만을 향해 돌진해나가는 나 자신이 두려워 [발람 +10]
▷당연한 거 아닌가? [발람 +5]
▷그렇게 확대해서 생각하고 싶지는 않은데... [발람 +1]
▷앞으로 닥칠 시련들이 두려워. [발람 +1]
▷나 자신의 극복이 아닐까. [발람 +3]
▷사악함. [발람 +3]
▷나약함. [발람 +2]
▷다른 이와의 경쟁. [발람 +5]
▷모든 경쟁자를 누르고 높은 곳에 올라 서는 것. [발람 +5]
▷모두에게 축복받고 인정받는 거야. [발람 +3]
발람 호감도에 따른 문구:
발람 10 이상:
[생각대로, 상당한 자신감을 보여주시는군요. 집중했을 때의 추진력 또한 상당한 분 같습니다. 저는 과정을 보지 않습니다. 결과만 볼 것입니다. 원하는 대로 달려보십시오.]
발람 10 미만:
[각오에 앞서 신중함부터 보여주시는 군요. 그 신중한 만큼의 현명함도 기대됩니다. 이 시련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최종적으로 같이 할 동료에 따른 문구:
첫 동료 힐데:
[당신은 자상한 분이라 생각됩니다. 생사의 경계에서도 그 자상함이 통할지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힐데]
첫 동료 아르고:
[당신은 차분하고 계산적인 분 같습니다. 어떤 계획을 가지고 시련을 극복할지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거 같군요.] [아르고]
첫 동료 발람:
[당신은 목표를 향한 집중력이 남다른 분 같습니다. 그 집중력이 어디로 향할지 궁금하군요. 흥미로운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쳇, 멋대로 평가하기는...
▷내가 그런 인간이라 이거지.
▷간단하네. 겨우 그뿐?
▷그곳에 부활의 문이라도 있는 건가?
▷이 나침반 고장 났잖아.
▷회전하는 바늘 따라 춤이라도 춰야 하나? 뭐야 이거?
▷잠깐, 그럼 누군가 죽고 죽이는 시련이라는 거잖아! [필리오 +1]
▷나 말고 다른 사람도 부활 시련을 받는다는 뜻인가?
▷설마, 그들과 싸워야 하나?
▷부활에 인원 제한이라도 있는 건 아니지?
마지막 날... 눈을 감으면
7-1. 고통 속에 눈을 감으면 1 & 7-2. 안식속에 눈을 감으면 1
▷(방아쇠를 당긴다.) <엔딩: 환영> 고통 속에 눈을 감으면 1
▷(총을 버린다.) <엔딩: 편히 잠드소서> 안식 속에 눈을 감으면 1
7-3. 고통 속에 눈을 감으면 2 & 7-4. 안식 속에 눈을 감으면 2
▷(방아쇠를 당긴다.) <엔딩: 복수의 여신> 고통 속에 눈을 감으면 2
▷(총을 버린다.) <엔딩: 카론의 후계자> 안식 속에 눈을 감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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