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은 10분마다 광고를 보고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 선택지를 선택할 때마다 티켓 5장이 소모됩니다.
스토리 엔딩은 각 캐릭터의 호감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각 선택지에 따른 호감도 색 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르고 호감도 증가]
[발람 호감도 증가]
[힐데 호감도 증가]
[필리오 호감도 증가]
[호감도 감소]
<엔딩>
<루트 분기점>
목차:
2일차: 신뢰와 불신
3번째 선택지에서 "무슨 일이야?"가 나타난다면 <발람의 신뢰/불신>입니다.
3번째 선택지에서 "힐데도 악몽을 꾼 거야?"가 나타난다면 <힐데의 신뢰/불신>입니다.
3번째 선택지에서 "언제부터 일어나 있던 거죠?"가 나타난다면 <아르고의 신뢰/불신>입니다.
2-1. 발람의 신뢰 & 2-2. 발람의 불신
▷현실의 마지막 순간을 보여준 것일지도 몰라. [발람 +1]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는 걸 수도 있어. [아르고 +1]
▷서로에게 복수할 기회가 생기겠군. [발람 +3] [힐데 -2]
▷기억을 잃고 서로 못 알아본 채로 동료가 될 수도 있겠군. [아르고 +2]
▷무슨 일이야?
▷뭐야, 드디어 미쳤냐? [발람 -1]
▷너도냐? 나도 총에 맞는 꿈을 꾸었는데. [발람 +2]
▷기억이 없는데도 생생한 현실 같은 꿈을 꾸었다 이거지. [아르고 -2]
▷어쨋든 너랑 똑같이 총에 맞는 꿈이라니. 그 자체로 트라우마네. [발람 -2] [아르고 +2]
▷아무래도 이곳의 꿈은 현실의 일부를 보여주는 거 같군.
▷그나저나 총을 쏜 사람이 누군지는 기억나냐? [아르고 -2]
▷네 꿈에서 총을 쏜 사람이 나는 아니지? [발람 -2]
▷어나 됐다. 시답지 않은 질문이었네. [발람 +1] [아르고 +1]
▷동료에게 총을 맞고 싶지는 않거든. [발람 +3]
▷그렇군. 나도 모르게 잠들었어.
▷이곳의 룰 같은 건가 보군.
▷...... [발람 +1]
▷넌 왜 나보다 의욕적이냐? [발람 +2]
▷생각해볼게. [발람 +2]
▷아직은 싫어. [발람 -2]
▷...... [발람 +2]
▷일방적인 호의는 짜증만 날 뿐이야. [발람 -5]
▷총알이 없어서 못 쏠 거 같은데.
▷낡아서 작동이나 될까 싶은데.
▷그런 말 하면 안 부끄럽냐? [발람 -1]
▷한 명의 죽음으로는 안 되는 건가. [발람 +2] [필리오 -3]
▷누군가 죽어야 된다 이거지... [필리오 -2]
▷그건 아니야. [필리오 +5]
▷죽이고 싶을 정도의 인간이 있다면 모를까... [발람 +5]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군. [힐데 +2]
▷실패한 망자?
▷처음 듣는 얘기인데.
▷그건 또 무슨 설정이지?
▷카론이 그런 말을 했어?
▷이것들 설마 좀비냐!?
▷쏴버려. [발람 +1] [아르고 +1]
▷이럴 수가, 발람 네가 듬직해 보여. [발람 +3]
▷쳇, 별 수 없군. [발람 -1]
▷내 비위를 시험하지 마. 토해버린다. [발람 -2] [힐데 +2]
▷1절만 하자고. 그 이상 하면 짜증 나. [발람 -2] [아르고 +2]
['사냥감' 체크포인트 시작]
▷죽일 생각이냐? [발람 +3] [필리오 -5]
▷이 방법밖에는 없냐? [힐데 +2] [필리오 +2]
▷뭘 도우라는 거지?
▷조용히 가서 쏴 버리면 되는 거 아니야? [발람 +2] [필리오 -2]
▷(나침반 작동을 위해 발람의 처형을 놔둔다.) [발람 +1] [필리오 -5]
▷(가지고 있는 권총으로 아르고를 위협해 발람을 돕는다.) [발람 +5] → 다음 선택지 바로가기
▷(발람이 죽든 말든 이대로 지켜본다.) [발람 -5] → 다음 선택지 바로가기
▷(힐데를 구출한다.) [힐데 +10] [필리오 +5] → 다음 선택지 바로가기
["(가지고 있는 권총으로 아르고를 위협해 발람을 돕는다.)" 선택 시, 다음 선택지 등장]
▷총 버리고, 꼼짝 마! [아르고 -2] [힐데 -2]
▷미안하지만, 오늘 싸움은 여기까지 하죠.
▷마지막 경고입니다. 총 버려요. [발람 +1]
▷시간 끌지 마시죠. [아르고 +1]
▷발람! 허튼짓 하지 말고 빨리 피해! [발람 +5]
▷발람! 넌 아르고 말고 다른 한 명을 노려!
▷너 답지 않게 뭘 꾸물거려? <엔딩: 당신은 죽었습니다.>
▷뭐해 빨리 해! <엔딩: 당신은 죽었습니다.>
▷아주 여유롭네. [발람 -2]
▷당신도 사람을 죽이는 과제 아닌가? [아르고 +3]
▷알았어요. 감사히 물러나죠. [아르고 +1]
▷나중에 후회할 걸요. [발람 +2]
▷차라리 그대로 죽어버리면 좋았을걸. [발람 -1]
▷태평하네. 썰렁한 농담까지 다 하고.
["(발람이 죽든 말든 이대로 지켜본다.)" 선택 시, 다음 선택지 등장]
▷너에게 욕먹을 일이 있었지. [발람 +1]
▷널 방해했는데, 뭐가 그리 반가워? [발람 -1]
▷목적이라니?
▷또 무슨 정신 나간 소리를 하려고? [발람 -1]
["(힐데를 구출한다.)" 선택 시, 다음 선택지 등장]
▷일단 피해. [아르고 +5]
▷솔직히 나도 모르겠어. [힐데 +5]
▷하도 눈에 거슬려서 말이야. 그래도 방해한 거지 배신한 건 아니잖아. [발람 -5]
▷(이판사판이다. 낡은 총으로 발람을 쏴보자!) <엔딩: 당신은 죽었습니다.>
▷약간 놀란 정도야. [아르고 +2]
▷그쪽이야말로 괜찮아? [힐데 +2]
▷신경 쓰지 마세요. 알아서 할 테니. [필리오 +5]
▷아쉽지만, 과제 때문에 당신들과 있을 수는 없어요. [아르고 +3] [힐데 +2]
['어색함' 체크 포인트]
▷너에게 욕먹을 일이 있었지. [발람 +1]
▷널 방해했는데, 뭐가 그리 반가워? [발람 -1]
▷목적이라니?
▷또 무슨 정신 나간 소리를 하려고? [발람 -1]
▷그러고 보니 처음부터 이상했어.
▷하긴, 아까 습격은 정말 멍청해 보였어. [발람 -1]
▷정말 죽일 생각이면 일부러 협박을 할 필요가 없잖아. [필리오 -2]
▷너라면 은밀히 다가가서 바로 쏴 죽일 수도 있었어. [발람 +1]
▷하긴, 서로를 위해 거리감을 두는 게 좋겠네. [발람 -2]
▷그러게. 나침반 때문에 같이 있을 뿐이지. [필리오 -3]
▷...... [발람 +1]
▷내가 제대로 된 총을 가졌으면, 넌 이미 여기 없었을 거야. [발람 +5]
2-3. 힐데의 신뢰 & 2-4. 힐데의 불신
['생생한 악몽' 체크 포인트]
▷현실의 마지막 순간을 보여준 것일지도 몰라. [아르고 -1]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는 걸 수도 있어. [아르고 +1]
▷서로에게 복수할 기회가 생기겠군. [힐데 -3] [발람 +2]
▷기억을 잃고 서로 못 알아본 채로 동료가 될 수도 있겠군. [아르고 +2]
▷힐데도 악몽을 꾼 거야? [힐데 +1]
▷지금은 현실... 아니지. 죽기 전이야. [아르고 +1]
▷난 그 꿈이 현실의 기억 일부라고 생각해. [힐데 +2]
▷난 그 꿈이 과제에 대해 알려주는 힌트라고 생각해. [아르고 +1]
▷왜, 슬픈 꿈이야? [힐데 +2]
▷혹시, 감동적인 꿈이야?
▷교통사고라도 당한 거 같은데.
▷죽기 전에 강한 미련이 있었던 거 아닐까. [힐데 +2]
▷그렇다면 꼭 부활해야겠네. [힐데 +5]
▷과제의 힌트일지도 모르겠네. [아르고 +1]
▷힐데도 그랬어? [힐데 +1]
▷이곳의 룰 같은 거군.
▷슬슬 이동할게.
▷방해받을 수 있으니 서두르자.
▷왜 그래, 의욕이 없어 보이네?
▷억지로 따라오지 않아도 돼. [필리오 +1]
▷총알이 없어서 못 쓸 거 같은데.
▷낡아서 작동이나 될까 싶은데.
▷나라면 이런 총은 위험해서 안 쓸 거야.
▷점검할 장비도 없어서 무리야.
▷글쎄, 나도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 [힐데 +1] [필리오 +1]
▷바늘을 멈추는 방법을 찾아야 될 거 같아.
▷아? 아아, 미안. 너무 깊게 생각했나 봐. [힐데 +1]
▷아아, 발람을 생각했더니 조금 예민해졌나 봐. [힐데 -2] [필리오 -2]
▷미안, 내가 너무 안 좋은 생각을 해버렸네. [힐데 +1]
▷무서울수록 대비를 해야지. [아르고 +3]
▷어.. 아아. 파이팅...? [힐데 +1]
▷힐데는 금방 긍정적이 되는 구나. [힐데 +3]
▷힐데, 저 사람들 우리에게 다가오는 거 같은데.
▷힐데, 혹시나 해서 묻는데. 아는 사람들이야?
▷난 처음 듣는데.
▷실패한 망자들? 그게 뭐야?
▷그 사신 놈 근무 태만이네. 나한테는 안 가르쳐줬어.
▷시련에 실패하면 우리도 저렇게 된다 이거지.
▷좀비도 아니고, 사람을 먹는다고?
▷발람만 문제가 아니군.
['망자의 습격' 체크 포인트]
※ 힐데의 호감도가 35 이상이면, <힐데의 신뢰> 진입 ※
▷힐데, 혹시 모르니 무기로 쓸만한 걸 찾자.
▷힐데, 망자들을 쓰러뜨려야 할지도 몰라.
[<힐데의 불신>일 시, 다음 선택지 등장]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힐데를 도와야 돼!) [힐데 +10] [필리오 +5]
▷미안, 내가 힘이 없어서... [힐데 +5] [발람 +5]
▷아아, 포위당해버렸다. 틀렸네. [힐데 +5]
▷(나도 이러기 싫지만 부활을 위해서는...) [힐데 -10] [필리오 -10]
[<힐데의 신뢰>일 시, 다음 선택지 등장]
▷힐데! 정신 차려!! 너무 깊숙이 들어갔어! [힐데 +10] [필리오 +5]
▷제발 네 걱정부터 해! [힐데 +5] [필리오 +3]
▷난 괜찮으니까 빨리 도망 가! [힐데 +5] [발람 +3]
▷(잠깐! 잘하면 사자의 나침반이 작동시킬 기회가 될지도 몰라) [힐데 -10] [필리오 -10]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가 없네. [발람 +5]
▷너 대체 누구야?
▷구해주고 죽이다니 장난해?
▷너 대체 무슨 미친 생각이야? [발람 -3]
▷(낡은 권총을 발람에게 향하고 방아쇠를 당긴다.) <엔딩: 당신은 죽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침착하자. 다른 좋은 방법을 생각하자.)
▷스스로 악당인 걸 알고 있는 거냐? [발람 -2]
▷어설픈 악당이네. 차라리 아까처럼 정의의 편을 하지? [발람 +1]
▷조심해! 발람은 아직 멀쩡하다고! [아르고 +2]
▷힐데, 멍하니 있지 말고 정신 차려! [힐데 +2]
▷저 아저씨, 힐데를 순식간에 안정시켰어. [아르고 +5]
▷이제야 든든한 아군이 생겼잖아. [힐데 +2]
['불안감' 체크 포인트]
▷부활을 위한 과제에 대한 거? [아르고 +2]
▷기억이 없어서 별로 할 얘기가 없는데.
[<힐데의 불신>일 시, 다음 선택지 등장]
▷누구처럼 목숨을 노리거나, 방해를 하지는 않으니까. [힐데 -1] [아르고 -1]
▷딱히, 같이 있어도 나쁠 건 없으니까.
or
▷발람같은 녀석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요. <<<
▷함께 있는 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니까요. [아르고 +1]
[<힐데의 신뢰>일 시, 다음 선택지 등장]
▷힐데, 달라붙지 마.
▷...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있네요.
▷이런 건 말을 꺼낸 사람부터 말해주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아르고 +2]
▷당신 말대로 민감한 얘기라 좀...
▷이제부터 그 총으로 협박해도 되겠는데요.
▷일부러 총을 과시할 필요 있나요?
▷총을 받았으니 아마도...
▷대충 예상은 되네.
▷저는 어딘가에 도착하는 겁니다.
▷저는 특정 장소에 가는 겁니다.
▷가야 할 장소는 이 나침반이 가리켜 줘요.
▷이 나침반이 지시하는 곳에 도착하는 거죠.
[<힐데의 불신>일 시, 다음 선택지 등장]
▷힐데를 미워하는 것도 아는데 왜 그러겠어. [힐데 -3] [필리오 -2]
▷감정은 없어. 그냥, 살고 싶다고 생각했을 뿐... [힐데 +1]
[<힐데의 신뢰>일 시, 다음 선택지 등장]
['든든함' 체크 포인트]
▷미안, 나는 너처럼 솔직하지 못해. [힐데 +5] [필리오 +5]
▷아직은 말할 때가 아닌 거 같아. [힐데 +2] [아르고 +2]
2-5. 아르고의 신뢰 & 2-6. 아르고의 불신
▷현실의 마지막 순간을 보여준 것일지도 몰라. [아르고 +1]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는 걸 수도 있어.
▷서로에게 복수할 기회가 생기겠군. [아르고 -3] [발람 +3]
▷기억을 잃고 서로 못 알아본 채로 동료가 될 수도 있겠군. [아르고 +4]
▷언제부터 일어나 있던 거죠?
▷옆에 있는지 몰랐잖아요.
▷혹시 아르고도 꿈을 꿨어요? [아르고 +1]
▷일어나기 전까지 악몽을 꿨어요.
▷슬픈 꿈이었나요? [아르고 +2]
▷행복한 꿈이었나요?
▷잠도 동시에 같이 든 거 같아요.
▷이곳의 룰 같은 건가 봐요.
▷총알도 없어요.
▷너무 낡았네요.
▷이 총은 무슨 의미일까요?
▷특별한 장치라도 있는 건 아닐지.
▷다음 작동 조건이 필요한 건가. 난감한데. [아르고 -1]
▷한 번으로는 부족한 건가. 하아~ [아르고 -1] [발람 +2]
▷또 저를 심문하려는 건가요? [아르고 -1]
▷서로 비밀을 캐묻지 않기로 했잖아요. [아르고 +2]
▷그렇게 심각한 얼굴로 가볍게 묻는다고요? [아르고 -2]
▷이건, 제가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 거 같네요. [아르고 +5]
▷딱 봐도 위험할 걱 같은데, 뭐하는 사람들이죠?
▷설마 좀비는 아니겠죠?
▷저렇게 되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거 같네요.
▷7일 이후는 저렇게 되는 거군요.
▷......도망치죠. [아르고 +1]
▷역시 좀비 같은 놈들이었어.
['아르고의 산탄총' 체크 포인트]
▷아아, 포위당한 거 같죠?
▷잘 못하면 또 죽게 생겼네요.
▷설마, 그게 그 총의 작동 조건인가요? [아르고 +2]
▷지금 장난하는 거 아니죠? [아르고 -1]
▷이렇게 갑작스럽고, 작위적인 상황에서요? 싫어요. <엔딩: 당신은 죽었습니다.>
▷알겠으니 쏴요. 빨리!!
▷이제 총은 집어넣으시죠.
▷총의 봉인도 풀었겠다. 이제 그 총으로 누굴 쏠 거죠?
▷설마, 배신은 아니겠죠? 장난이라면 그만둬요.
▷뭐 하는 거예요. 당연히 싫죠. [아르고 +1]
▷하아, 믿을 게요. 간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아르고 +1]
▷알겠지만, 한 방 날려주고 싶은 기분이네요. [아르고 -1] [발람 +2]
▷아아, 잠깐 생각 좀 하느라.
▷무슨 얘기 중이었죠?
▷저보고 간이 크다는 뜻인가요? [아르고 -1] [발람 +1]
▷제가 특이한 사람이라는 뜻인가요?
▷아르고 당신은 형사나 탐정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힐데 +2]
▷어쩌면 당신과 비슷한 일을 했을지도 모르죠. [아르고 +3]
▷그러고 보니, 당신의 산탄총 소리가 저 총소리보다는 묵직하고 컸죠.
▷...... [아르고 +1]
▷이제야 당신이 농담하는 방식을 알 거 같네요. [아르고 +3]
▷살짝 놀림당한 기분이네요. [아르고 -1]
▷그렇다면, 이번에는 우리가 습격하죠. [아르고 +1] [발람 +2]
▷이번에도 총기 사용허가를 내주죠. [아르고 +3]
▷아르고, 쏘세요. [힐데 +5] [필리오 +10]
▷아르고, 잠시만 상황을 지켜보죠.
▷힐데의 반응이 평범하다는 건 저도 알아요. [아르고 +3]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아르고 -1]
▷행운의 편지인가? [힐데 -2]
▷이 와중에 웬 편지야?
▷되든 안 되든 일단 주고 본 거야? 진짜 스팸메일이잖아. [힐데 -3]
▷멋진 글이라도 써서 줘 보는 건 어때? [힐데 +2]
▷총을 들고 있잖아. 그럼 대충 예상이 되지 않아? [아르고 -2]
▷나와 아르고는 서로 민감한 정보는 캐묻지 않기로 합의했어. [아르고 +3]
▷어쩌다 우연히 그렇게 된 거야. [아르고 -2]
▷협력관계라서 그런 거야. [아르고 +3]
▷같은 목적을 가지고 함께 행동을 하다보니 그런 거야. [아르고 +3]
▷기억을 잃은 상태니 아예 가능성이 없다고 볼 수는 없지. [힐데 +2]
▷언제 어떻게 올지 몰라. 각자 알아서 조심할 수밖에. [힐데 -5] [필리오 -3] →<아르고의 불신> 진입
▷이제부터는 함께잖아. 서로 협력해야지. [힐데 +5] [필리오 +3] →<아르고의 신뢰> 진입
[<아르고의 불신>일 시, 다음 선택지 등장]
▷우린 각자 다른 과제와 장비를 가지고 있어. [발람 +3] [필리오 -5]
▷미안, 내가 세심하지 못했네. [힐데 +2] [아르고 +2]
['거리감' 체크 포인트]
▷힐데의 질문 때문에 피곤한 거겠지. [힐데 -2]
▷오늘 많은 일이 있었으니까. [아르고 -2]
▷응, 무슨 일이죠?
▷왜요, 저한테 신세한탄이라도 하실 건가요? [힐데 -1] [아르고 +1]
[<아르고의 신뢰>일 시, 다음 선택지 등장]
▷대신, 곤란한 질문은 피해 줘. [아르고 +3]
▷앞으로 힐데의 협력도 기대할게. [힐데 +3]
['안도감' 체크 포인트]
▷둘 성격이 너무 다르긴 하네요.
▷만사를 심각한 표정으로 마주하니까 그러죠.
▷툭하면 심문을 하려 드니, 상대도 어려워할 걸요.
▷관리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문제네요.
가출 일러스트 추가
'게임 > 7 Days 공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 Days/EN] Day 1 Walkthrough (0) | 2019.11.18 |
|---|---|
| [7 Days/EN] Day 0 and Final Day Walkthrough (0) | 2019.11.18 |
| [7 Days] 4일차 선택지 공략 (1) | 2019.11.12 |
| [7 Days] 1일차 선택지 공략 (0) | 2019.11.12 |
| [7 Days] 서막 & 7일차 선택지 공략 (0일차 & 7일차) (0) | 2019.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