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은 10분마다 광고를 보고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 선택지를 선택할 때마다 티켓 5장이 소모됩니다.
스토리 엔딩은 각 캐릭터의 호감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각 선택지에 따른 호감도 색 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르고 호감도 증가]
[발람 호감도 증가]
[힐데 호감도 증가]
[필리오 호감도 증가]
[호감도 감소]
<엔딩>
<루트 분기점>
목차:
1일차: 첫 동료
공통 선택지
▷시련이 시작된 건가?
▷7일 중 첫날이 시작된 것인가?
▷동료로 대해야 할까? [필리오 +1]
▷희생양으로 삼을까? [필리오 -2]
"키렐이다"가 나타난다면 <첫 동료 발람> 루트입니다.
"재미있는 반응이네"가 나타난다면 <첫 동료 힐데> 루트입니다.
"으슥한 거리..."가 나타난다면 <첫 동료 아르고> 루트입니다.
1-1. 첫 동료 발람
1-2. 첫 동료 힐데 1 & 1-3. 첫 동료 힐데 2
['첫 만남' 체크 포인트]
▷재미있는 반응이네.
▷진정해.
▷키렐이야.
▷난 키렐. 앞으로 잘 부탁해. [힐데 +1]
▷힐데에게도 사신이 나타났었어?
▷나랑 같은 사신인가?
▷이름도 같잖아!?
▷역시나 같은 사신이군.
▷어떤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거야.
▷미안하지만 비밀이야. [힐데 -3]
["어떤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거야." 선택 시 다음 선택지 등장]
▷나도 그 이상은 잘 모르겠어.
▷이 나침반을 따라가라고 했어.
▷특별한 조건이 맞으면 멈춘다고 했어.
▷가끔 멈출 때가 있다고 했어.
▷글쎄. 내가 죽으면 멈추려나? [힐데 -2]
▷그게 나한테는 여전히 수수께끼야.
▷눈치가 빠르네. 맞아.
▷카론이 나에게도 수수께끼를 준 거지.
▷고마워. [힐데 +5]
▷나도 도울게. [힐데 +5]
▷아무것도 안 쓰였는데?
▷무슨, 행운의 편지야? [힐데 -1]
['발람과의 만남' 체크 포인트']
▷총소리...?
▷무슨 일이지??
▷힐데, 우리도 가보자!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
▷진정해! 힐데, 이러다 들키겠어!
▷쉿! 엎드려!!
▷힐데, 도망가야 돼!
▷저쪽 골목 사이로 뛰자!
▷젠장!! 미안해 힐데... 먼저 갈게! [힐데 -10] → <첫 동료 힐데 1> 진입
▷아니야. 역시 혼자 갈 수는 없어. [힐데 +10] → <첫 동료 힐데 2> 진입
["젠장!! 미안해 힐데... 먼저 갈게!" 선택시, 다음 선택지 등장]
['힐데를 버리다' 체크 포인트]
▷어쩌면 힐데는 아직 살아있을지도 몰라.
▷나침반이 작동하려면 죽은 사람 주변에 있어야 하는 건가? [필리오 -2]
▷힐데, 살아 있었어?
▷그 살인마가 아무 짓도 안 했어?
▷미안, 정말 미안해.
▷나, 나도 무서워서 그만... [힐데 +1]
▷저기, 우연히 작동 조건이 맞았나 봐. [힐데 -3]
▷......
▷응.
▷힐데도 가겠어?
▷물론이지. [힐데 -2]
▷미안, 솔직히 잘 모르겠어. [힐데 +1]
▷발람을 막기 위해서라도 함께 하자.
▷나도 혼자서는 불안해. [힐데 +1]
["아니야. 역시 혼자 갈 수는 없어." 선택시, 다음 선택지 등장]
▷도망갈 필요 없어. 함께 있자. [힐데 +2]
▷뭔가 사정이 있을 거야. 이야기를 해보자. [힐데 +1]
▷죽은 사람이 악당이라면, 먼저 죽일 수도 있잖아. [발람 +3]
▷난 키렐. 얘는 힐데다.
▷어차피 죽일 거면 뭐 하러 이름을 듣지? [발람 +2]
▷무기로 겁 주는 건 양아치나 하는 짓이지. [발람 -4]
▷어차피 죽일 거면 빨리 쏘지 그래? [발람 +2]
▷뭐야, 장난이었어?
▷장난치고는 꽤 실감 나던데. [발람 +1]
▷근처에 숨어있다가 기습할게.
▷(다가가서 돌멩이로 내려친다!) <엔딩: 당신은 죽었습니다>
▷(아니야, 좀 더 지켜보자.)
▷쳇, 알고 있었냐. 키렐이다.
▷역시 들켰군. 키렐이다.
▷진짜 악취미네.
▷그렇게 방심하다 죽는다. [발람 +2]
['힐데와 함께하다' 체크 포인트]
▷그러게, 순순히 부활시켜 주지 않는구나. [힐데 +1]
▷이제부터 대처 방법을 생각해봐야지. [아르고 +1]
▷정신 나간 악당의 의도를 깊게 생각할 필요 없어. [힐데 +1]
▷어쩌면 녀석의 과제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지.
▷고맙지만, 나는 그런 소리를 들을 입장이 아니야. [필리오 +3]
▷나도 발람이 아니라 힐데를 만나 다행이야. [힐데 +3]
▷음, 연애편지 같은 거네. [힐데 +1]
▷행운의 편지 같은 느낌이었는데. [힐데 -2]
▷힐데, 일단 여기서 벗어나자.
▷빨리 나침반 방향으로나 가보자. [힐데 -1]
▷힐데, 계속 나랑 같이 가도 괜찮겠어?
▷나 때문에 이렇게 고생할 필요는 없는데. [힐데 +1]
1-4. 첫 동료 아르고
['첫 만남' 체크 포인트]
▷으슥한 거리에서 발소리까지 죽이다니. 장난이 지나치네요.
▷그보다, 저에게 이렇게 조용히 접근할 필요가 있었나요? [아르고 +1]
▷키렐입니다, 그나저나 상당히 특이한 습관을 가지고 계시군요. [아르고 +1]
▷당신도 이름 외의 기억을 잃었군요. 저는 키렐입니다.
▷거절할 이유가 없군요.
▷그렇지 않아도 함께 할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네, 부정하지 않습니다. [아르고 +3]
▷아니요, 너무 반가워서 그만... [아르고 -1]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건가요?
▷협박할 셈인가요?
▷어떤 목표 지점에 도착하는 겁니다.
▷그게, 저도 잘 모릅니다. [아르고 -1]
▷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입니다. [아르고 +3]
▷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에 도착하는 겁니다. [아르고 +3]
▷가끔 멈추는 때가 있습니다. [아르고 -5]
▷거기까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르고 +3]
▷이 이상 물어볼 거면 그냥 헤어지죠.
▷아직은 당신을 믿을 수 없으니까요. [아르고 +1]
['발람과의 만남' 체크 포인트]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가보죠. [아르고 +1]
▷도움을 요청하잖아요! 빨리 가요!
▷(아니야, 기다려보자)
▷(몰래 접근해 돌멩이로 뒤통수를 내리치자.) <엔딩: 당신은 죽었습니다.>
▷너 따위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은데. [발람 +1]
▷키렐이다. 기분 나쁠 정도로 감이 좋네. [아르고 +1]
▷그 과제가 사람을 죽이는 거 아닌가? [발람 +2]
▷그 말을 어떻게 믿으라는 거지?
▷한 판 붙어볼까? [발람 +1]
▷조용히 물러날 수 없냐? [아르고 +1]
▷현명한 판단이군. [아르고 +1]
▷그럼, 빨리 가버려. [발람 +1]
▷다른 이유가 있어서 잠시 물러난 게 아닐까요? [아르고 +1]
▷진짜로 우리가 위험하다고 생각한 걸까요? [발람 +1]
▷아르고 당신처럼? [아르고 +2]
▷특별한 사정이라고요?
▷당신도 갈 건가요?
▷발람을 막으려면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겠네요. [아르고 +1] [발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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