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상한 메신저의 젠 공략을 갖고 왔습니다!
젠 루트:
Day 6
제희: ♡ 유성: ♡ 젠: ♡ 주민: ♡ 707: ♡ 하얀색 하트: ♡
호감도 감소: -♡
초대 전송: +초대
또한 한 선택지의 밑에 탭으로 들어가 있는 다른 선택지가 있는데
이는 위의 선택지를 선택할 경우 다음번에 나타나는 선택지들 중 하나로 나오는 문장을 의미합니다.
Bad Ending으로 가는 것은 이렇게 줄을 긋겠습니다.
끝에 - Bad Ending 이라 적혀있는 채팅방은 베드엔딩 때 나타나는 채팅방입니다.
[Day 6]
01:01 발목 부상
젠 씨~! 이 시간까지 안 자고 뭐하세요?
젠 씨가 너무 보고 싶어서 하루종일 젠 씨 생각에 빠져있어요.... ♡
발목 뼈가 연결을 포기하다니요!? 무슨 일이에요? 제가 갈까요? ♡
뭐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
침착하게 대응해요... 제가 도와줄 건 없을까요? ♡
연습을 너무 과하게 하니까 그렇죠;;; ♡
좀 한심해보이긴 하네요. ♡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일단 병원에 갈 생각부터 해요. ♡
신작은 못하게 되는 거 확정이네요? ♡
일단... 병원에 가서 의사말을 들은 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
병원 조심히 다녀와요, 젠 씨... 괜찮을 거예요. ♡
다음부터 컨디션 관리 잘하세요. ♡
03:13 젠 씨가 빨리 나으시길
젠 씨가 다쳐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젠 씨는 제게 의지하면 되니까 제희 씨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
젠 씨가 좀 프로답지 못했으니 어쩔 수 없죠. ♡
아직 완전히 기회를 놓친 건 아니니 젠 씨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봐요. ♡
일단 상황을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누구 마음대로 젠씨 병문안을 가요? 갈거라면 제가 가야죠. ♡
저보다 젠 씨에 대해 더 잘 안다는 듯이 이야기 하시네요. ♡
그렇게 된다면 정말 다행이겠네요~! ♡
글쎄요...
좋은 생각이네요. +초대(@movie)
걱정해주시는 거... 젠 씨도 고마워 할거예요. 들어가보세요, 제희 씨 ^^ ♡♡
젠 씨 걱정은 제가 할 테니 제희 씨 일이나 잘하시죠. ♡
08:30 굿바딩 에코걸 사인이여!
젠 씨는 자업자득이에요. ♡
젠 씨 소식에 너무 걱정이 되네요... ♡
젠 씨는 자격이 없었나봐요. ♡
어떻게 바로 그런 말을...ㄷㄷ ♡
정말 젠 씨는... 실망만 주네요. ♡
저기요? 다친 사람이 있는데 사인이 문제인가요? ♡
빨리 회복하면 리허설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외계인이 아니라 진화한 인간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
회복력이 진짜라면 배우 말고 다른 직업을 찾아봐도 되겠네요. ♡
어쩔 수 없죠. ♡
젠 씨의 실력은 잘 모르지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몸을 움직이는 연습 빼고는 할 수 있잖아요? ♡
세븐 씨 실망임 ♡
시세가 얼마쯤 해요? ♡
유성 씨, 프로게이머로 전직하는 건 어때요? ♡
ㅎㅎ...파워백수 ♡
전 병문안 가고 싶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알아서 곧 돌아오겠죠, 뭐. ♡
유성 씨,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세븐 씨, 일 열심히 하시길~!
10:13 퇴원한 젠
너무 걱정되고 보고 싶었어요... 퇴원한 거예요, 오빠? ♡
이제부터 어떻게 하실 건가요? ♡
젠 씨! 퇴원했어요? ♡
저런... 많이 아프죠? ♡
연습은 못하겠네요. ♡
너무 자제력이 없으시네요. ♡
힘들어도 담배에 의존하는 건 좋지 않아요~! ♡
좀 실망 했어요. ♡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사고였는 걸요. ♡
믿고 있어요... 젠 씨의 노력이 빛을 발할 거라는 걸요.
어릴 때 어땠길래요?
제 마음을 가지려면 아직 한참 멀었어요. ♡
가끔 마음대로 안되는 일도 있는 거예요. 기운차리고 다시 평소의 젠 씨로 돌아오세요! ♡
관심 없어요.
네, 좋은 생각이에요. +초대(@smoker)
굳이 만날 필요가 있을까요?
만나고 싶어요~!
푹 쉬어서 빨리 나으세요, 젠 씨. ♡
이제 어떻게 할지도 생각해보시길. ♡
젠의 문자
네
일 다 미뤄두고 젠 씨에게 달려가고 싶어요 ♡
12:30 힘내요 형
점심 뭐 먹었어요? ♡
젠 씨가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
의사가 쉬라고 말했으니 할 수 없죠... 정말 아쉬워요. ♡
포기할 거면 빨리 포기하는 게 낫죠. ♡
피우면 뽀얀 피부랑은 ㅂㅂ
본인의 캐릭터 설정을 지키는데 충실해주시니 감사하네요. ♡
저랑 비슷하시네요. ♡
게임은 적당히 해야죠~!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아요.
좋아해요. ♡
젠 씨의 병문안 제가 가는 것에 대해 찬성하세요?
유성 씨 혼자 가세요.
고작 그런걸로 침울해했다니 소심하네요. ♡
곧 기운을 차릴 거예요. ^^ ♡
가서 공부 열심히 하세요~ 유성 씨. ♡
들어가보세요.
14:58 병문안 갈 사람
좀 한심해 보여요. ♡
젠 씨가 퇴원해서 다행이에요. ♡
헬스장 부럽다!!
운동하세요~!
제가 가지 못하면 제희 씨라도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혼자서 너무 우울해할까봐 걱정되거든요...
저보고 오라고 했지, 제희 씨를 부르진 않았는데요. ♡
제희 씨는... 젠 씨에게 다른 마음이 있는 건 아니죠? ♡
누가 가든 젠 씨에게 힘이 된다면 좋을 거예요. 물론 저도 가고 싶지만...
전 젠 씨를 위해서라면 누가 가든 상관 없어요.
제희 씨가 가는 건 괜찮고 전 안된다는 건가요?
제희 씨가 걱정하는 것도 이해하지만 저희는 그냥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호감이 있을 뿐이에요. ♡
젠 씨의 관계에 제희 씨가 왈가왈부하는 건 이상하네요.
내키지 않네요.
초대후보에 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초대(@banker)
주민 씨, 화이팅~ ♡
두 분 다 일 힘내세요. ^^
16:00 707의 비밀~.ㅇ
젠 씨가 빨리 기운을 차렸으면 좋겠어요. ♡
세븐 씨, 일은 잘 되어가나요? ♡
세븐 씨와 대화하는 저도 혼돈의 중심에 있네요.
멘탈 잘 잡으시구요... ♡
빨리 나으면 좋겠지만... 의사 말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
전 별로 관심이 없네요. ♡
좀 과하다는 생각은 드네요. ♡
제희 씨도 좋은 마음에 그랬을 건데요, 뭘. ♡♡
제희 씨... 남친이라도 생겨야 할 텐데.
그런 거면 저도 이해해요. ♡
기회를 봐서 병문안 가보고 싶네요... ♡
전 별로 만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요. ♡
젠 씨에게 비밀은 하나도 만들고 싶지 않은데요?
네... 알고 있어요.
좀 뜬금없네요?
와. 어떻게 친구가 된 거죠? ♡
그래서 둘이 어떻게 친구인데요?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
...그래요. 못미덥지만 초대해보죠. +초대(@tetris)
되도록 정상적인 사람만 초대하고 싶으니 패스할게요.
이야기 즐거웠어요, 가보세요 ^^ ♡
잘 가요.
17:49 (플레이어) 씨가 가면 좋을 듯!
대체 세븐 씨는 과거에 뭘 하고 다닌 걸까요...? ♡
유성 씨 ㅎㅇ ♡
세븐 씨 ㅋㅋㅋ 수상해요 ♡
유성 씨도 파티 참가자 좀 찾아보세요.
제가 가는 게 젠 씨에게 도움이 된다면 가고 싶네요.
전 별로 젠 씨가 보고 싶지 않은데요?
이번에는 패스할게요.
초대해요... ^^ +초대(@indie)
게임은 적당히요 ^^
불태워요. 활활. ♡
19:07 경계하는 제희
전 별로 안가고 싶은데. ♡
가고 싶네요. ♡
제희 씨, 어서와요~ ^^ ♡
어서오세요.
저 말고 가고 싶어 안달난 제희 씨가 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저도 정말 가고 싶지만 기밀장소에 거처 중이라 여의치 않네요 ^^ ♡
...세븐 씨가 가면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줄 겁니다. ♡
세븐 씨를 추천하다니 ㅋ ♡
제희 씨가 가면 되겠네요. ♡
함께한 시간은 부족하지만... 젠 씨를 생각하는 제 마음은 다른 분들에게 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
고마워요 ^^ ♡
참 낙천적이시네요. ♡
그럼 제가 가도 상관 없는 것 아닌가요? ♡
인기가 그렇게 많진 않은가보네요. ♡
무슨 말이죠?
설마... 제희 씨. 저를 못 믿으시는 건 아니죠?
제가 뭐 잘못했나요?
그게 젠 씨를 위한 것이라면 깊게 생각해볼게요. ♡♡
제희 씨의 질투가 도가 넘는 것 같네요.
젠 씨... ♡
전 만나기 싫다니까요. ♡
사람을 너무 잘 믿으시네요. ♡
제희 씨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젠 씨. ♡
신작도 놓쳤는데 스캔들까지 나면 대박이네요.
제희 씨의 말도 맞지만... 이미지는 팬이 정해주는 것이 아닌 젠 씨가 만들어나가는 것이라 생각해요. ♡
좀 한심하네요... ♡
젠 씨... 부정적인 생각 하지 말아요. 지금 잠시 힘든 시기인 거예요. ♡
약한 생각만 하시네요. ♡
그래도 감독에게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
제희 씨는 늘 저를 질투하는 것 뿐인 것 같은데요.
제희 씨와 저는 젠 씨를 위하는 마음에서 차이가 생기는 것 뿐인걸요. ♡♡
안녕.
푹 쉬고 긍정적인 생각만 해요! 화이팅. ♡
잘 가요.
제희 씨도 일 힘내세요. 젠 씨 신경써주셔서 고마워요. ♡
제희의 문자
제희 씨가 가는 것도 스캔들이 날까요?
젠 씨는 절 보고 싶어하시니...도움이 된다면 가고 싶어요. ♡
20:20 주민이 믿는 것
제가 왜 화제의 중심인가요?
주민 씨, 어서오세요.
제희 씨가 너무 많이 간섭하는 것 같아서 불쾌해요. 절 의심까지 하다니 더더욱 기분이 나쁘네요. ♡
제희 씨도 젠 씨의 직업이 걱정되어 그런 걸 거예요. ♡♡
미워하지 않아요. ♡
주민 씨는 절 믿어줘서 고마워요. ♡
아버지를 안 좋아해요?
올바른 생각이네요.
젠 씨보다 주민 씨가 더 낫네요. ♡♡
젠 씨는 가족과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했죠... 조금 안타까워요. ♡
가족과 인연을 끊다니 젠 씨는 정말 유치해요. ♡
맞는 말이지만 젠 씨는 가족과 상처가 있는 것 같으니 조심스러워요. ♡
웬일이시래요 ㅋㅋ
주민 씨는 사실은 젠 씨를 좋아하는 건 아닌가요? ♡
좋아요. 젠 씨에게 거절하면 손해라는 걸 알려주죠. ♡
알.레.르.기 라니까요? ^^ ♡
들어가세요.
예를 들면요? ♡
22:40 멤버들의 가족 이야기
유ㅜ송씨 ㅎㅇ ♡
안녕하세요.
영칠 오빠 안녕? ♡
저도 젠 씨에게 호감이 있답니다. ^^ ♡
전 별로 젠 씨가 안끌려요. ♡
제희 씨는 처음부터 저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어요. ♡
제희 씨의 입장도 이해해요. ♡
전 결백하옵니다 ♡
!?!? 저를 어떻게 하시려고!?
주민 씨 멋짐. ♡
그릇 쩐다 ♡♡
주민 씨가 전 이해가 안됨.
고래 밥그릇 귀엽다~ ♡
그런건 페이크북 같은 데나 물어보셈 ♡
젠 씨는 내 것인데!! 문자 보내지 마셈 ♡
세븐 씨 왜 그래요 ㅋㅋ ♡
ㅋㅋㅋㅋㅋ ♡
나는 쌍둥이 중앙처리장치가 있지 ♡
유성 씨만 부지런하면 되겠네요
평범하다...
엥? 진짜요?
거짓말
헉...
복잡한 사정이 있었나봐요. ♡
세븐 씨도 보통 가정에서 자란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진짜 유성 씨 가족이 제일 정상일지도??
돌아갔을 때 안 받아주면 어떡해요? ♡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그게 올바른 시나리오죠. ♡♡
민감한 가족 이야기는 그만하죠. ♡
세븐 씨에게는 슬픈 과거가 있을지도 몰라요. ♡
들어가봐요, 유성 씨.
꼭 이기세요. ♡
젠 씨를 위하는 마음에 꺼낸 말이니까요. ^^ ♡
밥그릇 이야기 계속 할 걸 그랬죠. ♡
세븐 씨 마음이 착하시네요.
젠 씨는 알아서 할거예요 ^^ ♡
세븐 씨도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세요! ♡
젠 씨를 생각해줘서 고마워요...^^ ♡
걱정말고 푹 쉬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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