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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메신저/젠 공략

[수상한 메신저] 젠 루트 공략 Day 8

안녕하세요 수상한 메신저의 젠 공략을 갖고 왔습니다!


젠 루트:

Day 5

Day 6

Day 7

Day 8

Day 9

Day 10


제희: ♡ 유성: ♡ 젠: ♡ 주민: ♡ 707: ♡ 하얀색 하트: ♡

호감도 감소: -

초대 전송: +초대


또한 한 선택지의 밑에 탭으로 들어가 있는 다른 선택지가 있는데

이는 위의 선택지를 선택할 경우 다음번에 나타나는 선택지들 중 하나로 나오는 문장을 의미합니다.


Bad Ending으로 가는 것은 이렇게 줄을 긋겠습니다.

끝에  - Bad Ending 이라 적혀있는 채팅방은 베드엔딩 때 나타나는 채팅방입니다.


[Day 8]


01:48 이것이 RFA 앱의 힘!!


세븐씨 ㅎㅇ 

방금 이상한 게 보였는데요...?

젠 씨 꿈 꾸고 싶다~

이상한 글자가 보였어요... 진짜예요.


세븐 씨는 역시 천재인가봄 지니어스ㅋ 

젠 씨와 제가 이어질 수 있게 앱을 만들어주셔서 고맙네요. 

우리 자기의 사랑이 너무 커서 메신저 밖으로 흘러 넘치는 것 뿐...하아 


음.. 비슷하게 새로 만들어요. 공개용으로! 

세븐 씨 하는 일이 어때서요?


좋은 생각인듯해요 ㅋ 

만들 시간이나 있음?


주민 씨도 차를 살까요? 

나는 젠 씨의 사랑스러운 baby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갸륵하시당 


자동차에 대한 사랑으로 만들어봐요. 

RFA의 누구도 못 만들겠네요. -

그럼 세븐 씨는 개발 못하겠네요... 사랑을 아는 젠 씨는 개발할 수 있을 듯 ^^ 


전 젠 오빠한테 독실하게 몸과 마음을 바칠 준비가 되었음 

독실...ㅎ

성당 자주 가나요? 


가세요.

잘 지켜나갈게요, 잘 가요 ^^ 

갓 블레스 유 


03:15 젠의 신작


졸려요...

젠 씨가 고파요... 

배고파요... 


뭐 먹으려고요?

저도 좀 나눠주세요 ㅋㅋ 


파티에 초대하는 건 어때요? +초대(@oneroomer)

전 별로 관심이 없네요


오빠 하악하악 

젠 씨~ 어서와요. 

오빠 생각에 안 졸려요.

밤 잠이 없어서요...


저랑 연애하는 거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요? 

네?? 왜요?


잘됐네. 어차피 그 여자 별로였어요~ 오빠는 이제 나한테 집중하면 되겠네요 

에코걸이랑 무슨 일이 있었나요? 


에코걸이 감히 어딜 넘봐~! 

그랬군요... 고생했어요, 젠 씨... 


지금 신작이 중요해요? 안되겠어요. 제가 앞으로 젠 오빠를 지켜야겠어요!! 

에코걸이 나쁜 마음 먹지 않아야 할 텐데... 젠 씨에게 피해가 갈까 걱정되네요. 


실력으로 얻은 순수한 기회가 아니었으니... 얼른 잊어버리는 게 나을 거예요. 

에코걸이랑 같이 하는거 마음에 안들었는데 잘됐죠! 오빠는 내 꺼! 


그렇게 말하지 마요. 젠 씨는 외무뿐 아니라 실력이 있으시니까 성공한 거예요. 

오빠는 나만 보고 나를 위해 연기하면 충분해요~ 


그 마력에 빠진 슬픈 중생1이 접니다 

그렇게까지 잘생겼는지는 모르겠음


젠 님의 얼굴에 필터처리라니~! 안될 일이죠. 자연 상태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ㅎㅎ...


튕긴 듯 

게임하러 간 듯 


나도 데려가요~ 오빠 

정말 다 나은 거 맞죠? 


젠의 문자

저랑 만나는 꿈이요 

고양이가 젠 씨에게 애교떠는 꿈.


유성의 문자

잘생긴 건 사실이잖아요! 조각상 같은 외모! 

젠 씨는 튕긴 거라고 생각하던데요?


08:24 두 분께 드리고 싶은 말


사진처럼 아름답고 균형잡힌 젠 오빠의 모든 것은 제 것이랍니다. 

좋은 비유네요, 브라보. 


...저랑 오빠를 질투하는 거 아니죠??? 

젠 씨라면 잘 할거예요. 


설마 또 훼방 놓는 말을 하시려는 건 아니겠죠?

부담없이 말씀하세요. 


역시 훼방을 놓으려고 하시네요.

제희 씨의 걱정은 이해하지만... 사람 마음을 보류한다는 걸 쉽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젠 씨가 팬들에게 솔직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배우가 되길 바라는 건가요? 

오빠랑 숨어서 연애할 생각 전혀 없는데요? 


신경 그만 써주셨으면 하네요. 솔직히.

걱정은 고마워요. 제희 씨. 


제희 씨. 이야기 잘 들었어요... 마음을 바꾸진 않을 거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 가요.


10:36 내가 펜을 어디에 뒀지


주민 씨, 무슨 펜이요? 

젠 씨, 저 왔어요~

오빠오빠 나 와쪄염 


부자 클라스다 

오빠 나 저거 갖구 시퍼염 

굉장히 고급스럽네요. 


나 쩌고 가지고 ㅅ1퍼염 사죠사죠~ 

젠 씨가 이해해요 ^^ 젠 씨도 태어날 때부터 지나치게 잘생긴 건 어쩔 수 없듯이, 주민 씨도 어쩔 수 없는 거죠. 


주민 씨, 젠 씨가 정식으로 사과하고 있으니 받아주는 게 어떨까요? ^^ 

오빠 왜 사과해요 ㅠㅠ 오빠는 잘못한 거 없어 


주민 씨한테 지는 것 같아서 별로예요... 

주민 씨. 오케이? ^^ 


네, 그럴게요 ^^

조심히 다녀와요, 달링~ 


그 이상한 여자 신경쓰지마요, 오빠. 

혹시 에코걸이 젠 씨를 미워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걱정되네요... 


괜히 센 척한 걸 거예요. 우리 오빠 괴롭게 안했으면 좋겠네요. 흥! 

대체 무슨 복수라는 걸까요? 불안하네요... 


결국 신작... 못하게 되는 거군요... 

뮤지컬이 없어도 오빠는 저만 있으면 되죠? 전 그거면 다~ 좋아요. 


아무 일도 안해도 상관없는데... 난 오빠만 있으면 돼요. 

네. 그랬으면 좋겠네요. 병원 잘 다녀와요. 


네~

쪼옥♥ 


젠 씨에 대한 마음이 풀리셨나요? 
펜 계속 찾으실 거예요?

다른 사람에게 찾는 거 도와달라고 하면 어때요?
제가 찾는 거 도와드릴까요?

12:51 예전 파티는 말이죠...


유성 씨, 안녕~ 

세븐 씨, 얌 


전 에코걸을 지지합니다!! 

젠 씨가 걱정이네요... 


세븐 씨... 설마 에코걸한테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건 아니죠?

무슨 조사 했는데요? 


지... 진짜요?! 

...지금 괜히 우리 겁주는 거죠? 


디스켓 알아요 ㅋ 

컴퓨터 부품 같은 건가요? 

진짜 뜬금없다...


안에 뭐가 저장되어 있나요? 

...청소를 했다고요? 


그 디스켓... 선물받았나요?

안에 뭐가 저장되어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신기한 모임이네요.

그 모임 파티에 초대할까요? +초대(@floppy)


누구나 과거는 그리워하니까요. 

세븐 씨 과거가 궁금하네요. 


기밀 내용을 우리에게 막 말해도 괜찮은 거예요?

그랬군요... 어차피 RFA는 비공개 협회니까 우리끼리는 괜찮지 않을까요? 


두근거리네요... 

헉... 벌써 그렇게 밖에 안 남았어요? 


파티... 최선을 다할게요 ^^ 

V 씨한테는 별다른 연락이 없나요? 


사실 파티는 둘째치고 젠 씨랑 만나서 정식으로 사귀고 싶어요. 

고양이는 좀 자제해주세요~ 젠 씨 알레르기 있잖아요. 

사진 보여주세요 ㅋㅋㅋ

다들 참 짓궂네요~. 


개인적으로 젠 씨는 다른 사람과 친해지지말고 저랑만 관계를 가졌으면 하네요. 

둘이 더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 


세븐 씨, 일 화이팅이요! 

유성 씨, 학교에서 남은 시간 의미있게 보내세요. 


세븐의 문자

저 콧물 닦아 주고 싶어라...<<

옼ㅋㅋㅋㅋㅋ이거 젠 씨한테 말해야지ㅋ


15:02 제희만 접속 중?


제희 씨, 안녕하세요~ 

주민 씨도 있네요. 


읍내에 나가셨습니다. 

지금 두 분 다 회사세요?


무슨 일이 있나요? 

주민 씨, 괜찮아요? 


아무리 그래도 회장님 앞에서 그런 건 실례인 것 같아요. 

주민 씨, 괜찮으세요? 


주민 씨... 제희 씨에게 그렇게 부탁하는 건 좀 어린애 같으시네요. 

아버지에게 새 애인이 생긴 건가요? 멘붕이 올만 하네요. 


주민 씨가 우리 젠 오빠한테 사과했어야 했는데. 오빠 다리 다치게 했으니까요. 

두 분의 관계가 다시 예전처럼 풀어진 것 같아요^^ 


제... 칭찬인가요? 고마워요^^ 

주민 씨는 젠 씨를 평가하시는 것 같네요. 좀 거만한 태도네요~. 


주민 씨, 에코걸이랑 아침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젠 오빠의 영원한 사랑이 될 여자로서 당연히 현명해야죠~. 이제 제희 씨는 젠 씨에게 손 떼세요. 


나쁜 일이 벌어지지 않아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별 일 아닐 거예요. 무슨 일이 있어도 젠 오빠는 제 것이니까요~


제희 씨... 고양이 사업 일 하는 거 많이 스트레스죠? 

좋은 분 찾으시길 바래요. 


제희 씨, 일 힘내세요. 

젠 오빠랑 대화하고 싶다...! 롸잇나우!! 

전 에코걸이 좀 신경쓰이네요... 젠 씨에게 해코지를 하지는 않겠죠? 


안녕히 가세요.

들어가세요, 제희 씨~ 


16:27 가족들은 내 얼굴더러...


오빠 다리 나아서 정말 다행이에요....훌쩍... 이제 저한테 오실 수 있겠네요? 

축하해요, 젠 씨. 


맨날 일만 하지 말고 저를 예뻐해주세요~!! 

열심히 하는 젠 씨의 모습 기대할게요. ^^ 


자뻑 즐이염 -

ㅋㅋ 다들 내 거 잘생긴 건 알아가지고~. 누가뭐래도 잘생긴 오빠는 내 거! 

방해되지 않아요. 젠 씨는 제 삶을 정화시켜주는 걸요. 


헐... 부모님 왜 그래요??? 질투하나?? 

젠 씨가 공부를 열심히 하길 바랐나봐요. 

저런... 상처받지 않았었나요? 


가족 이야기... 피하지 않고 이렇게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가족은 이제 잊어버리고... 오빠는 저에게만 집중해요. ^^ 


과거는 잊어버려요, 오빠!! 

그 때는 실력이 별로였나봐요. -

그건... 정말 슬프네요. 


이제와서 너무 늦은 이야기에요~.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요. 젠 씨는 노력으로 배우가 된 거예요... 전 그렇게 믿고 있어요. 


얼른 받아봐요 ^^ 

전화는 나중에 받고 저랑 좀 더 놀아주세요, 오빠~ 

치잇...네에.

싫어싫어싫어!


18:53 가족의 의미


유성 씨~ 어서와요. 

젠 씨가 너무 잘생겨서 걱정이에요... 여기저기서 번호를 물으니... 


유성 씨. 배아프면 그냥 그렇다고 말하세요 ^^ 

유성 씨도 잘생겼다고 생각해요. 


재미있을 것 같네요. 초대해요~ +초대(@narcissist)

젠 씨는 나르시즘은 아니에요 ㅋ 초대할 필요가 없을 듯 ^^


놀랐어요; 부모님은 이제 잊었으면 좋겠어요. 

젠 씨가 털어놓아서 좀 기뻤어요. 


젠 씨를 함부로 이해하려 들지 마세요! 젠 씨는 제가 잘 알아요. 

유성 씨의 부모님은 보수적인 분이었나요? 


이야기가 딴 데로 새는 것 같은데요 ^^; 

이만 모태솔로의 운명을 받아들이세요. -


피보다 강한 건 사랑이예요. 젠 씨를 가족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네요. 

젠 씨도 용기를 낼 수 있다면 응원해주고 싶네요 ^^ 


뛰어난 재능도... 핏줄을 따라가보면 물려받은 게 아닐까요? 

젠 씨와 저의 아이의 얼굴이 궁금하네요♥ 

젠 씨는 혼자 잘난 거예요! 부모님은 관계 없구요. 


이야기 즐거웠어요. 즐겜하세요^^ 

가보세요. 안녕.


20:18 이제 끝일지도 몰라


에코걸!!! 그 여자 용서할 수 없어!!! 

젠 씨... 괜찮아요!? 


젠 씨... 일단 진정하세요. 여론에 흔들리지 마시구요! 

세븐 씨! 이 여자 집 주소 알아낼 수 없나요!? 제가 가야겠어요 


거짓제보를 한 에코걸이 나쁜 거니까... 젠 씨는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빠... 진짜 에코걸이랑 무슨 일 있었던 건 아니겠죠!? 솔직히 말해요. 


젠 씨를 이렇게 이용하다니... 솔직히 너무 화가 나지만 지금 제일 힘든 건 젠 씨니까요. 

앞으로 연예인이랑 절대 엮이지 마세요! 오빠를 지켜야겠어요. 


오빠가 더 다칠까봐 걱정돼요... 솔직히 오빠가 배우 관뒀으면 좋겠어요. 

젠 씨 잘못 없어요... 배우에게 그런 기회가 오면 거절하기 힘든 법이에요. 알잖아요. 


젠 씨... 지금 감정적이신 것 같아요. 일단... 좀 진정하고 나서 함께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요. 네? 

은퇴하고... 저랑 행복하게 살아요. 정말요. 


전 언제나 젠 씨와 도피준비 완료상태에요^^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해요! 알겠죠? 


에코걸이 언론을 쥐고 있는 걸까요? 

가만히 있어요. 도피가 계속 반복되어서 나랑 같이 있을 시간이 늘어날 거예요. 


음... 뾰족한 수가 있나요? 

괜한 데 돈 쓰지 말고 젠 씨랑 저랑 행복해지게 놔두세요. 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젠 씨를 잘 부탁드려요. 

무슨 일을 젠 씨는 저랑 함께 도피할 거예요~ 


젠의 문자

잠깐 이쪽으로 와서 숨어있을래요? 

에코걸..너무 영악한 아이네요.


22:00 현재 여론은 좋지 않지만...


주민 씨는 좀 어때요? 

젠 씨가 걱정이에요... 


주민 씨는 어느정도 위치가 있지만... 오히려 배우인 젠 씨가 더 걱정이네요. 

주민 씨... 진짜 동성애자는 아니겠죠?


좀 억울하네요... 젠 씨는 잘못한 게 없는데 유명인의 말만 더 믿다니... 

원래 힘 있고 돈 많은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젠 씨는 은퇴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요. 


그 에너지를 저에게만 썼으면 해요.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어요. 

근면하고 남에게 기대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본받을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제희 씨의 삶을 돌아봤을 때... 공감되거나 힘을 얻은 적이 많았나요? 


팬들은 이제 젠 씨를 무시할 것 같아요. 

정말 팬이라면... 깊이 생각하고, 젠 씨를 지지해줄 거예요. 

대중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길을 가야죠. 


좋아요. 파티에 초대하죠. +초대(@badcomment)

지금 당장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제희 씨... 들어가보세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잘 가요.


23:12 주민의 대처방법


주민 씨 접속해있네요. 

젠 씨, 기분은 좀 어때요? 


무슨 말이에요? 

주민 씨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누구 증언이 있나요? 

젠 씨... 설마 젠 씨 이야기도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건 아니죠? 


맞아! 젠 오빠는 유리 멘탈이라구요!! 

젠 씨... 지금은 힘들지만 곧 극복할 거예요. 

주민 씨, 쿨하다♥ -


젠 씨답지 않게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이제라도 알았으니까...그만 해요. 제가 있잖아요. 


그렇게 흑백으로 볼 문제가 아니에요... 젠 씨에게는 빽은 없더라도 멋진 재능이 있잖아요. 

원래 사회는 있는 사람이 성공하기가 쉽답니다. -

포기하면 편해요 ^^ 


일단 푹 쉬고 일을 관두고 저랑 같이 휴식할 건지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거예요... 얼른 들어가서 잘 추스리세요. 


걱정되죠...? 저도 그래요. 

가만히 있는 주민 씨가 미움받게 되겠네요. 


힘들어하는 거 보니까 마음 아파요. 이번 기회에 관뒀으면 좋겠어요. 

젠 씨의 직업상... 직격타를 받으니까 어쩔 수 없겠죠. 배우는 젠 씨의 꿈이기도 하니까요. 


들어가요, 주민 씨.

일찍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