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여우 세르

티켓은 10분마다 광고를 보고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 선택지를 선택할 때마다 티켓 5장이 소모됩니다. 스토리 엔딩은 각 캐릭터의 호감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각 선택지에 따른 호감도 색 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아르고 호감도 증가][발람 호감도 증가][힐데 호감도 증가][필리오 호감도 증가] [호감도 감소] 목차:서막: 카론의 심문1일차: 첫 동료2일차: 신뢰와 불신3일차: 선택4일차: 양심과 의심5일차: 시련6일차: 결단마지막 날: 눈을 감으면 Day 2: Trust and Distrust3번째 선택지에서 "힐데도 악몽을 꾼 거야?"가 나타난다면 혹은 입니다.3번째 선택지에서 "언제부터 일어나 있던 거죠?"가 나타난다면 혹은 입니다. Skip to:2-1 & 2-2. 2-3 & 2-4. 힐데의 신..

Tickets are available every 10 minutes after watching a commercial.5 Tickets are spent for every choices made. The ending of a story depends on "likability" of characters and choices players make.Also, when you have enough likability of related characters when memories come back,you will have a different illustration and narration than when you don't have enough likability. Choice that affect di..

Tickets are available every 10 minutes after watching a commercial.5 Tickets are spent for every choices made. The ending of a story depends on "likability" of characters and choices players make.Also, when you have enough likability of related characters when memories come back,you will have a different illustration and narration than when you don't have enough likability. Choice that affect di..

Kurtzpel 안녕하세요 요즘 커츠펠(Kurtzpel)에 푹 빠진 세르입니다.커츠펠은 제가 주로 하던 유형의 게임은 아니라서 처음 시작할 때 많이 당황했는데요. ^^;;그런 당황한 점을 포함한 좋아한 점 등등 리뷰를 써보고자 합니다!(우리 같이 재미있는 게임 즐겜해요!) 커츠펠은 일단 에니메이션 RPG입니다.하지만 보통의 RPG와는 다르게 대전 위주입니다!스트릿 파이터 혹은 RPG 느낌은 2인 오버워치 같은...?그런 느낌인데요. 그리고 한가지 특이점은 커츠펠은 스토리가 없다는 겁니다.초반에 진행할 때, 추가 직업을 얻기 위해서 일종의 튜토리얼 같은 던전들이 있지만,이는 초반에서만 나타나며 두드러지는 스토리라인은 없습니다.PvE와 PvP의 향연을 즐기시면됩니다.PvEPvE는 보통 RPG에서는 던전에서 ..

티켓은 10분마다 광고를 보고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 선택지를 선택할 때마다 티켓 5장이 소모됩니다. 스토리 엔딩은 각 캐릭터의 호감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각 선택지에 따른 호감도 색 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아르고 호감도 증가][발람 호감도 증가][힐데 호감도 증가][필리오 호감도 증가] [호감도 감소] 목차:서막: 카론의 심문1일차: 첫 동료2일차: 신뢰와 불신3일차: 선택4일차: 양심과 의심5일차: 시련6일차: 결단마지막 날: 눈을 감으면 4일차: 양심과 의심2번째 선택지에서 "뭘 멍하니 생각하고 있는 거냐?"가 나타난다면 루트 입니다.2번째 선택지에서 "평소대로 실감 나는 꿈을 꿔서요."가 나타난다면 루트 입니다.4-1. 발람의 양심 & 4-2. 키렐의 양심['발람의 각오' 체크 포인트] ..

티켓은 10분마다 광고를 보고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 선택지를 선택할 때마다 티켓 5장이 소모됩니다. 스토리 엔딩은 각 캐릭터의 호감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각 선택지에 따른 호감도 색 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아르고 호감도 증가][발람 호감도 증가][힐데 호감도 증가][필리오 호감도 증가] [호감도 감소] 목차:서막: 카론의 심문1일차: 첫 동료2일차: 신뢰와 불신3일차: 선택4일차: 양심과 의심5일차: 시련6일차: 결단마지막 날: 눈을 감으면 2일차: 신뢰와 불신3번째 선택지에서 "무슨 일이야?"가 나타난다면 입니다.3번째 선택지에서 "힐데도 악몽을 꾼 거야?"가 나타난다면 입니다.3번째 선택지에서 "언제부터 일어나 있던 거죠?"가 나타난다면 입니다. 2-1. 발람의 신뢰 & 2-2. 발람의 불..

티켓은 10분마다 광고를 보고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 선택지를 선택할 때마다 티켓 5장이 소모됩니다. 스토리 엔딩은 각 캐릭터의 호감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각 선택지에 따른 호감도 색 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아르고 호감도 증가][발람 호감도 증가][힐데 호감도 증가][필리오 호감도 증가] [호감도 감소] 목차:서막: 카론의 심문1일차: 첫 동료2일차: 신뢰와 불신3일차: 선택4일차: 양심과 의심5일차: 시련6일차: 결단마지막 날: 눈을 감으면1일차: 첫 동료공통 선택지▷시련이 시작된 건가?▷7일 중 첫날이 시작된 것인가? ▷동료로 대해야 할까? [필리오 +1]▷희생양으로 삼을까? [필리오 -2] "키렐이다"가 나타난다면 루트입니다."재미있는 반응이네"가 나타난다면 루트입니다."으슥한 거리..."..

PostKnight는 초반에는 여타 방치 게임과 같다고 생각하여 미루고 있던 게임입니다. 하지만 자꾸 귀여운 그 기사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 신경쓰여서 결국 다운 후 실행해보았습니다.저의 기대치가너무 낮았던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생각 이상으로 괜찮은 게임 메카닉이였으며 과금유도를 하지 않아 편한 마음으로 하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솔직히 그닥 어려운 게임도 아니고 스킬이 수십가지가 되지 않아 공략이랄 것도 없지만,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자분들이 자원을 낭비하는 것을 미연방지하기 위해 이 공략을 작성합니다. 해당 공략집은 우편기사 육성, 스킬 활용 설명, 그리고 컨텐츠 설명으로 나눠져 있습니다.그 외 빠르게 체력을 채우는 법, 무과금러가 보석을 모으는 법 등 사소한 팁들은 마지막에 추가하였습니다. 몇가지만 골라..

서막 이후에는 각 장을 진행할 때마다 티켓이 필요합니다.티켓은 3시간마다 광고를 보고 얻을 수 있습니다.물론 약 \4,000으로 무제한 엑세스를 구매하여 티켓없이 계속 즐길 수도 있습니다. 수정: 업데이트 이후, 티켓은 10분마다 광고를 보고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 선택지를 선택할 때마다 티켓 5장이 소모됩니다. 스토리 엔딩은 각 캐릭터의 호감도에 따라 달라집니다.또한, 기억이 떠오를 때 관련 캐릭터에 대한 호감도가 충분하다면, 해당 일러스트와 나레이션 내용이 조금 달라집니다. 각 선택지에 따른 호감도 색 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르고 호감도 증가][발람 호감도 증가][힐데 호감도 증가][필리오 호감도 증가] [호감도 감소] 목차:서막: 카론의 심문1일차: 첫 동료2일차: 신뢰와 불신3일차: ..

요괴미식가는 요괴 육성 방법만 7 가지가 있습니다.육성을 위해 필요한 재료 그리고 육성 방법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1. 레벨업제일 보편적인 방법인데요.식당 레벨에 따라 최대 요괴 레벨에 제한이 있어 꾸준히 식당 레벨을 올려줘야 합니다. 레벨은 요계 탐색을 통해 기본적으로 얻는 경험치 외로 경험권을 통해 얻을 수도 있습니다.경험권 또한 탐색에서 드랍됩니다.경험권과 함께 일정 금화가 필요하니 식당 운영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각 스크롤은 등급에 따라 각각 200, 400, 800의 경험치를 줍니다.2. 돌파돌파는 초반에는 돌파단만 필요하며, 추후 해당 요괴의 퍼즐조각이 필요해집니다.퍼즐조각이 필요하여 과금러가 아니라면 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보이긴 합니다. 돌파단은 탐색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돌파를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