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노가다하듯 퍼즐을 풀어보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제공되는 모든 퍼즐을 풀으니 두 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1. 메인페이지의 변화
2. 엔딩 크래딧
1. 메인페이지 변화
달에서 꽃이 피어나고 괴물은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2. 엔딩 크레딧
달위의 꽃에 반짝이는 부분이 있는데 해당 부위를 클릭하니 일종의 엔딩 크래딧이 나왔습니다.
아 그리고 90퍼센트 이상의 퍼즐을 푸니 광고는 더 이상 안 떴지만 계속 뜰까봐 기다리게 되더군요.
솔직히 거의 다 풀때까지는 해제가 안 되서 90퍼 이상은 광고해제라는 옵션은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노말에서는 후반부로 갈 수록 간간히 스토리와 관련된 것들이 나온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피크로스를 안 하고 싶네요. 노가다는 싫었지만 결국 궁금해서 끝까지한 케이스였습니다.
Picross II도 있다던데...
과연 제가 유혹을 버틸 수 있을지.
...버텨야만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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