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 Cat Doors는 힐링 퍼즐게임이었습니다.
스테이지 6개까지만 있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식의 방탈출 퍼즐게임은 플레이 시간 연장과 난이도 상향을 위해 노가다를 시키기 마련인데요.
이 게임은 무의미한 노가다를 포기하고 스토리를 살렸습니다.
노가다가 없다고 난이도가 낮아진 것은 아닌데요.
머리를 쓰고 각요소들의 연관성을 생각해야 했기에 퍼즐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원하는 뇌자극은 충분히 줬습니다.
또한 퍼즐게임이면서 힐링인 부분은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힐링되는 음악과 파스텔톤의 동화같은 그림 그리고 해석하기 나름인 스토리가 게임을 플레이하기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스테이지 6개까지만 있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식의 방탈출 퍼즐게임은 플레이 시간 연장과 난이도 상향을 위해 노가다를 시키기 마련인데요.
이 게임은 무의미한 노가다를 포기하고 스토리를 살렸습니다.
노가다가 없다고 난이도가 낮아진 것은 아닌데요.
머리를 쓰고 각요소들의 연관성을 생각해야 했기에 퍼즐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원하는 뇌자극은 충분히 줬습니다.
또한 퍼즐게임이면서 힐링인 부분은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힐링되는 음악과 파스텔톤의 동화같은 그림 그리고 해석하기 나름인 스토리가 게임을 플레이하기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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