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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메신저/주민 공략

[수상한 메신저] 주민 루트 공략 Day 6


안녕하세요 수상한 메신저의 주민 공략을 갖고 왔습니다!


주민 루트:

Day 5

Day 6

Day 7

Day 8

Day 9

Day 10


제희: ♡ 유성: ♡ 젠: ♡ 주민: ♡ 707: ♡ 하얀색 하호감도 감소: -

초대 전송: +초대


또한 한 선택지의 밑에 탭으로 들어가 있는 다른 선택지가 있는데

이는 위의 선택지를 선택할 경우 다음번에 나타나는 선택지들 중 하나로 나오는 문장을 의미합니다.


Bad Ending으로 가는 것은 이렇게 줄을 긋겠습니다.

끝에  - Bad Ending 이라 적혀있는 채팅방은 베드엔딩 때 나타나는 채팅방입니다.


[Day 6]


00:40 정략 결혼 반대!


뭐가 문제였어요? 

변함없이 또 그 주제군요... 


ㅋ 영화포스터 하니까 공포영화보고 싶네요 ㅋ

직접 찍은 거 아니었어요? 유성 씨, 눈썰미 좋네요. 


주민 씨는 얼마나 더 답답하겠어요...? 

전 이 결혼 무조건 반대예요! 허락 못 해! 


사랑보단 배경이 더 중요하지만 이렇게 밀고 가는 건 좀 아닌 듯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지만 주민 씨 아버지는 다르게 생각하시나 봐요. 


주민 씨도 그것 때문에 상처를 받진 않을까 걱정이네요. 

차라리 나랑 하지... 


목석이라도 돈만 잘 벌면 되는데 

맞아! 목석 성향도 존중해야죠! 불공평하네요 

목석...은 좀 말이 심해요 ㅠㅠ 


전 조용히 주민 씨를 응원해야겠어요. 

저도 반대예요!! 시위라도 하고 싶은 심정임. 


잘 어울린다는 건 칭찬이죠? 고마워요. 

그럼 주민 씨 좀 설득해봐요!! 


정략결혼 이야기 좀 짜증나긴 하네요. 제가 노리고 있었는데; 

걱정 고마워요. 전 괜찮아요. 오히려 주민 씨와 제희 씨가 힘들죠. 


재미있겠네요. 초대하죠~ +초대(@lolol)

생각 좀 해봐야 할 것 같아요...


거기서 결혼따위 해봐야 ㅋ 

평등의 세계라니... 멋지네요. 


ㅋ 또 놓칠 듯 ㅋ 세븐 씨한테 잡아달라고하셈 

어서 가봐요! 이번엔 꼭 잡아요! 


02:50 이혼준비설의 정보제공자


이 시간에 주민 씨랑 같이 있는건 아니죠? 

고생 많으세요... 주민 씨도 일하고 계신 건가요? 


연락이 안 된다니...  좀 걱정되네요. 

다른 여자 만나고 있는 건 아니겠죠? 


역시 제희 씨! 무슨 조사를 하셨나요? 

여기에서 이 이야기는 좀 자제하시지.;; 


내가 그럴 줄 알았다니까. 돈 노리는 거 딱 봐도 척이네. 

맙소사... 설마 했던 일이 진짜가 되었네요.


탈탈 털려봐야 해요, 그런 파렴치한은! 

저도 도울 일이 없을까요? 


차라리 흥신소에 문의하세요.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잖아요? 

뼈가 있는 말이네요. 제희 씨의 노력이 주민 씨 회사의 보탬이 될 거예요. 


제희 씨, 그래도 끼니는 꼭 챙겨먹어요! 

이왕 그렇게 된 거 빨리 빨리 처리해요. 


제희의 문자

제가 젠 씨 사진을 모아서 드릴까요? 

지금 상황이 어떤데 팬 활동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08:30 나 혼자 여유로운 아침이네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네요... 젠 씨. 


맞아요. 이렇게 된 이상 의심할 수 밖에 없네요... 

숨기는 정도가 아니라 속이 빤히 보인다니까요? 제가 좀 알아요 거기에 대해선. 


저번에도 그렇게 나갔다가 허탕이지 않았나요? 

신작이요? 와! 축하해요! 


꺄악 >.< 상상만 해도 좋네요. 

주민 씨처럼요? 


외모보단 눈빛 연기로 제압하세요! 

섹시한 가슴팍을 보여주면 끝날 듯

그런가요?

섹시하고 강한 어른 남자 좋아요!! 

...행운을 빌어요ㅋ


다 그 여자가 꾸미는게 확실해요. 제 전문이라니까요? 

거의 그렇죠... 제희 씨는 회사 일에 뒷조사까지 하고 계시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전 어때요?^^* 

전 주민 씨를 위해 한번 일해보고 싶어요. 더 친해질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요? 

전 주민 씨의 비서가 되고 싶네요 ㅋ 신분상승의 기회! 


그러게요... 소식이 좀 뜸한 듯?

잘 하고 있을 것 같은데염? ㅋ 워낙 실력이 뛰어나니. 


부담스러워요... 패스할게요.

초대해요! 저도 만나보고 싶네요. +초대(@security)


젠씨~ 오늘 미팅 잘하고 와요! 

잘가요.


젠의 문자

손에 모이 들고 있었나봐요.

동화 속 공주님에게나 일어날 일인데! 역시 왕자님! 


주민의 문자

꿈은 다 반대래요.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잠자기 전에 많이 생각한 게 꿈에 나온다던데ㅋ 설마?


10:10 형네 회사 괜찮을까요?


유성 씨... 왜 그래요? 설마.. 또 롤롤 서버점검? 

알아듣게 글을 씁시다. 혼자 쓰는 메신저도 아닌데;;


하아... 스포트라이트 나도 받고 싶다... 

직접 인터뷰라니... 주민 씨가 걱정되네요... 


솔직히 글램 씨 진짜 부럽다... 

맞아요. 이혼에 바로 결혼까지;; 


ㅎ 회사 규모가 있지, 그런 걸로 안 흔들립니다. 

회장님은 말을 좀 아끼시는 편이 나았을지도... 


유성 씨, 다정하네요. 

나도 경호원 ㅠㅠ 


그 정도로 만족하면 안되죠. 적어도 비행기 전세내는 정도는 돼야 ㅋ 

ㅎㅎㅎ 좀 씁쓸하지만 즐길 수 있을 때 즐기세요. 


유성 씨 잘 가요! 귀 쫑긋! 

ㅋㅋㅋ 소문보다는 수업에 집중하세요;


12:22 고양이 사업 중지


제희 씨... 안녕하세요. 근데 오해라니 그게 무슨 말이에요? 

주민 씨 출근했나여? 오늘 넥타이 브랜드는 어디 거예요? 


주민 씨의 기분은 좀 어때보이나요? 

제가 가서 향기로운 치맛바람 좀 날려드릴까요? 


주민 씨... 평소답지 않은 것 같은데요? 

휴! 잘됐네요... 고양이 고양이 하는 거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젠 씨! 미팅 잘 갔다왔어요? 

젠 씨, 오셨네요.... 주민 씨의 상태가 좀 안 좋은 것 같아요. 


좀 오버하시네 ㅎ

맞아요! 그 감독님 선구안이 있으시네요! 


즉흥 리허설??? 와.. 멋지다 

으... 의상이 좀... 촌스러운데요


맞는 말임 ㅋ 제우스도 울고 갈 듯요!!! 

...위 아래 두 문장이 완전 다른데요ㅋ


저도 기대할게요! 

그 게임... 스팀에 파나요?


날 쉽게 가질 순 없을걸요? ^^ 

하앜하앜하앜... 날 가져요. 아임 유얼즈.

경찰에 신고를 하겠습니다. 


음... 주민 씨가 엘리자베스를 좋아하는 걸 참고하면 어떨까요? 

늦지 않았어요. 저한테 집착하세요. 컴온 베이비!

게임 원작을 해보세요.


잘된 거죠. 돈 더 많이 벌 수 있겠다 ^0^ 

사실 제게도 그래요... 주민 씨가 좋아하는 일을 중지하는 거니까요. 


좀... 멋있네요. 

일 잘하고 돈 잘 벌어오고 집안 빵빵하고 얼굴 잘생기고~! 최고의 남편감^^ 


하긴... 지금 사적인 사업을 진행하면 꼬투리 잡힐 수도 있겠네요. 

그냥 남자답게 하고 싶은거 하고 사귀고 싶은 "저"랑 사귀면 될 텐데... 주민 씨도 참. 


평소의 주민 씨라면 무시하겠지만... "아버지"가 제안하셔서 신경 쓰는 것 같아요. 

주민 씨와 제가 결혼하면 태어날 아이도 금수저★ 생각만해도 행복하네요! 


무협이나 SF는 없어요?

좋아요. 또 다른 작품에 젠 씨가 출연할 수도 있잖아요? +초대(@


그 여자 속물 같으니까 적극적으로 먼지를 털어봤으면 하네요! 

빨리 숨겨진 진실이 있다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젠 씨 귀엽다 

그럼 글램 씨 이야기로 돌아가면요... 


파티원 득 ㅋ

오오~ 멋지네요 ^^ 저랑 같이 응원해요. 


주민 씨 일이 잘 풀려야 할 텐데... 

저도 신작 기대할게요~ ㅎㅎ 


젠 씨! 신작 화이팅!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제희 씨, 오늘도 힘내요! 


제희의 문자

주민 씨가 연기에 도움이 되었으니 그런 것 아닐까요?

젠 씨가 주민 씨의 마음을 이해하기 시작하신 거 아닐까요 


14:48 오 마이 쪽지 시험!


세븐 씨 ㅎㅇ 

무슨 일이에요, 유성 씨 ㅋㅋ 


ㅋㅋㅋㅋㅋ그리고 서버 폭 발 ㅋ 

갑자기 학교에서 쪽지 시험이라도 보나요 ㅋㅋ 


역시 세븐 씨는 천재네 ㅋ 

세븐 씨... 평범한 사람은 그런 스킬이 없네요ㅎ 


아~ 그 가난뱅이 여자가 프라닥쳐 가방을 들고 다니는 영화요?

모릅니다만? 

ㅇㅇ 그 엘프 곤잘레스 나오는거요? 


빠라라라라바마바 

...비슷한 사람이요?


둘 다 제왕이잖아요ㅋ 같은 계급임 

관련없어요. 그냥 세븐 씨는 아무 말이나 하는 겁니다. 


세븐 씨 인맥 쩌네요 ㅋ 

근데 세븐 씨^^ 반짇고리 제왕 찾을 시간도 있고... 해커 잡을 시간은 없었나봐염


괜찮아요. 유성 씨도 수상한 점 없었죠? 

안 괜찮아요! 주민 씨를 낚아채려는 것들이 있으니! 


유성 씨한테 여자친구 생길 때까지?ㅋ 

세븐 씨 ^^ 답을 알고 있죠? 


그걸 질문이라고 해요;;

네... 누군지 빨리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본 투 더 거지? 

오! 정말인가요? 


빨리 말해보세요. 

비~ 밀★ 


너무 괴롭히지 마세요; 

님.... 그 쪽 취향임?


세븐 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버려욧! 

하나라도 제대로 했으면... 좋겠음 ㅋ


세븐 씨는 일은 착실히 하시는데 놀리는 걸 좋아하시는 듯ㅎ 

주민 씨 일도 있는데 상황이 여러가지로 복잡하네요.


선글라스 쓴 유성 씨 귀여울 것 같아요 ㅎㅎ 

뒤올 선글라스 정도 안되면 끼지 마셈 


쪽지시험 공부하는 건가요? 힘내요~ 

롤롤은 안 함? 버렸음? 


세븐의 문자

정답! 다른 우주에 살고 있는 세븐 씨에게 힘을 빌린다! 

정답! 정황한 시간 분배, 낭비 없는 움직임!


16:12 연속되는 충격


평소에 공부 좀 하시지...^^;

...기왕 이렇게 된 거 태워버리고 잊으세요! 


주민 씨는 어때요? 

제희 씨! 일은 좀 줄었어요? 


누가 이겼나요? 

주민 씨가 너무 걱정되네요...! 


솔직히 어쩔 수 없죠;; 먼저 머리 좋게 유혹한 사람이 승기를 잡는 거니까! 

저도 같은 맥락이에요... 그리고 이번 일은 좀 선을 넘은 것 같아요. 


제가 회장님께 잘 보이면 이 모든 게 해결될 텐데... 

그러게요... 주민 씨를 너무 무시하시는 것 아닌가요? 


역시 차기회장감이야^^* 

주민 씨도 속으로는 괴롭겠죠? 표현하는 방법을 알지 못할 뿐... 


제희 씨~ 힘내요! 

들어가세요~. 주민 씨한테 안부 전해주세요~! 


그 비유는 좀 안 맞긴 하지만... 말 뜻은 알겠어요. 

주민 씨가 정말 걱정돼요. 


롤롤 화이팅~ 레어몹의 보스까지 잡아버려요! 

미리미리 공부하는 게 좋을 텐데요~ 


18:00 '아버지'


주민 씨! 회장님 좀 어떻게 해봐요! 

주민 씨, 걱정하고 있었어요! 아버지랑... 안 좋은 일 있으셨다면서요. 


심리 치료사에게 가보세요. 비싸긴 하지만 도움이 된답니다. 

심란할 수 밖에 없죠..! 정말 괜찮아요? 


그러면 RFA 멤버 중에서 결혼하시면 되겠네요, 오호홋! 

그럼 저도 RFA 멤버니까... 중요하단 말이군요? 


그래서 감정표현이 무의미하다는 말을 하셨던거군요. 돌아오는 답이 정해져 있으니까. 

그런 집에서 자랐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ㅋㅋ 


훌륭한 아버지가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회장님은 주민 씨보다 여자를 더 좋아하시는 것 같던데요? 


이렇게 된 이상 아버지에게 반항하세요! 정략결혼은 안된다고! 

아버지를 좋아하지만 미워하는 감정이 교차하는군요... 힘드시겠어요. 


막다른 곳에 다다른 기분인가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주민 씨처럼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은... 싫은 건 싫다고 하면 되죠. 


일단 저랑 만나서 기회를 주세요 ㅋ 자신 있어요. 

그런 건 말로 한다고 이해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정해진 답도 없고요... 천천히 대화를 통해 마음으로 배워나가는 거죠. 


감상적인 주민 씨 ㅋ 안 어울려요... 

전 주민 씨의 내면의 모습을 발견해서 너무 좋은걸요? 


주민 씨랑 다시 대화하기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편히 쉬다 와요. 

제희 씨는 업무 때문에 쉬지도 못하는 것 같던데...;; 


주민의 문자

주민 씨는 사랑을 참 몰라요. 내가 사랑 공식을 알려줄게요.

주민 씨만의 정답을 찾을 때까지 내가 옆에서 도와줄게요. 


19:20 소년의 일기장



놀리지 말아요...; 주민 씨는 정말 힘들어하고 있다구요... 

ㅋㅋㅋㅋㅋ 


걱정되지 않으세요? 얼마나 갑갑하면 저랬을까요... 

좀 주민 씨 답지 않은 듯 ㅋ 쿨한 게 매력인데. 


첫 s는 대문자로 해야죠. 

한글로 씁시다 ^^ 


주민 씨는 로봇이 아니에요...; 제가  보기엔 복잡한 감성을 지니고 계세요. 

제희 씨는 진짜 가끔 로봇 같아요 ㅋㅋ


그런 거 필요없어요...

...주민 씨를 기계로 생각한 건 밉지만 초대는 해보죠. +초대(@emotion)


좋은 감정을 끌어낸 건 아니지만요. 

그 여자... 진짜 싫어요;; 주민 씨는 내 건데 가만 놔두지! 


맞는데요; 

슈크림 라운드! 


웬 뜬금포...;; 

벤더우드 호출이라냥! 


ㅋ...솔직히 차는 세븐 씨 부럽다... 나도 왕보르기니 타고 싶은데 

어디 갈 데라도 있나요? 


세븐 씨는 영어 좀 안 쓰면 안돼요? 우린 한국에 살거든요

방금 좀 섹시한 대사였음 


빠이!

마음껏 아껴주고 와요! 


어떤 트러블이요...? 

젠 씨도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주민 씨에게 힘이 될 텐데. 

고귀하고 잘난 주민 씨가 알아서 할 거예요 ㅋ 걱정 필요없음 


꺄아 >_< 오늘도 꿀복근 잘 있는지 대신 확인해주세요! 

네~ 주민 씨에게 도움이 될 방법이 없나 생각해봐야겠어요. 


20:44 무서운 행동력


제희 씨, 괜찮아요? 

주민 씨는 괜찮을까요... 


두 분이 사적으로 많이 대화하시는 건 아니죠?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요? 


네에!? 제희 씨 집에요? 

연락도 없이 불쑥 들이닥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 제 이야기를 하신 건...

그 여자 뻔뻔하기 그지 없네요.


그 여자는 진짜 빨리 조치를 취해야해요!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주민 씨가 또 힘들어할까봐 걱정되네요. 


이번 기회에 고양이에게 관심을 좀 끊었으면 하네요. 

...저도 그게 좀 걱정이었어요. 


제희 씨,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멋져요. 

주민 씨 연락오면 저한테도 꼭 알려주세요. 


23:11 속셈이 도대체 뭘까요?


유성 씨 왜 헐?

유성 씨 ㅋㅋ 안녕하세요 ㅋㅋ 


근데 경호는 뭐했대요?

제희 씨에게 찾아가다니... 주도면밀한 것 같아요. 


그런 속담 처음 들어보는데요? 

아~ 그 속담 알아요 ㅋ 


역시 유성 씨 속음요 ㅋㅋㅋ 

-_-.... 


세븐 씨도 진짜 계속 개그하려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듯 ㅋ 

이제 장난 좀 그만 치세요. 


저 먹고 싶어요! 허봤칩! 

ㅋㅋㅋ또 낚는 거네요~ 조심하세여! 


음... 그냥 줄 리는 없을 것 같은데;;; 

유성 씨 먹기 싫은가봄 ㅋ 


우와 유성 씨 좋겠다 ㅋㅋ 제 것도 남겨주세요!!! 

나도 세븐 씨 집 가고 싶다... 


잘가요 ㅋ

세븐 씨 어디 가요? 


ㅉㅉ 그냥 장난치는 거 아닌가요?

전화해서 물어봐요~ 


그러지 않을까요? 대체 무슨 일때문에 그러는 걸까요?

혹시 주민 씨 도와주려는 일일 수도? 

잘은 모르지만 해커 관련된 일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유성 씨, 오늘도 롤롤 화이팅! 

ㅋㅋㅋ 게임 적당히 해요. 공부를 해야지 학생이.